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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해줘!홈즈' 서울에서 9000만원 전세임대주택 찾기...'마당'있는 집부터 '쓰리룸' 하우스까지

  • 최윤영 기자
  • 승인 2020.0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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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구해줘!홈즈’가 전세임대주택 찾기에 나선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26일 방송된 ‘구해줘!홈즈’는 전세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의뢰인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살고 있다고 밝히며 공사에서 지원하는 ‘전세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한해서는 9000만원까지 지원이 되는 전세임대주택은 청년, 저소득층, 신혼부부가 신청이 가능한 지원프로그램이다. 박나래는 “이번 매물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이시영이 출연했다. 정은지는 “자취는 3년차다.” 라고 밝혔고 이시영은 “집에 관심이 많다. 운동 후 잘 꾸며진 집에 있으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덕팀은 ‘숙팀장’이 직접 나선다. 김숙과 이시영은 가장 먼저 인천으로 향했다.

첫 번째 매물은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마감이 되어 있었고 방이 3개나 있었다. 골드 프레임으로 마무리를 한 화장실, 매립등 등의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전세 8000만원에 월세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로 꼽혔다.

덕팀은 뒤이어 화곡동으로 향했다. 화곡동의 신축건물은 24시간 경비원이 상주를 하고 씨씨티비가 설치 되어 혼자 사는 의뢰인의 안전을 확실히 책임질 수 있는 매물. 블랙 앤 화이트로 마감을 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김숙과 이시영은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커다란 냉장고, 아일랜드 식탁, 수납장이 전부 옵션이었다. 뿐만 아니라 세탁을 할 수 있는 세탁기도 옵션이었다. 신축이라 모든 옵션이 새것인 상황. 김숙은 “중고로 사지 않아도 된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다.”고 설명했다. 깔끔한 화장실과 넉넉한 방, 드레스룸으로 사용이 가능한 두 번째 방까지 혼자 사는 의뢰인에겐 안성맞춤인 매물이었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거실 옆의 문을 여는 순간 밝혀졌다. 문을 열자 마당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었다. 집을 둘러싸고 있는 ‘잔디마당’은 오직 의뢰인만 사용 가능한 프라이빗한 공간. 김숙은 “이 마당 덕에 집이 조금도 좁지 않다. 심지어 관리는 집주인이 해준다.”고 설명했다. 친구들을 불러 바비큐 파티를 즐기기엔 손색이 없었다. 

복팀은 가장 먼저 신림으로 향했다. “신림에서 매물 찾는 게 가능하냐.”는 물음에 정은지는 “매물 구하기 쉽지 않다. 그런데 있더라.” 설명했다. 2019년 신축한 붉은 벽돌집은 깔끔한 외관으로 눈에 띄었다. 1층 건물 입구 옆에는 무인 택배함이 설치될 예정으로 밝혀졌고, 공용 현관은 비밀번호를 쳐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안심귀갓길’ 골목에 위치한 집은 혼자 사는 의뢰인의 안전도 지켜주었다.

집에 들어선 양세형은 “이렇게 좋다고?” 하며 놀랐다. 각이 진 넓은 거실과 부엌 뒤로는 복도가 나 있고 복도에는 방문에 4개나 있었다. 양세형은 “이 집은 인테리어를 생각해서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팬던트 조명 아래에는 식탁, 정사각형에는 냉장고를, 거실과 부엌을 구분하는 가벽 덕에 소파와 테이블, 티비를 둘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불을 켤 필요가 없는 채광 맛집으로 양세형은 “창이 모두 한 곳으로 나있다. 완벽한 쓰리베이 구조다.” 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완벽한 인테리어와 달리 방도 각이 진 디자인을 하고 있어 단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양세형은 “코너장을 이용하면 된다.”며 인테리어 꿀팁을 냈다. 보증금 9000만원에 월 35만원으로 의뢰인의 조건에 꼭 맞는 집이었다. 

덕팀은 뒤이어 ‘까치산’으로 향했다. 까치산역에 위치한 매물 3호는 2호선과 5호선 모두 이용이 가능한 완벽한 위치를 자랑했다. 씨씨티비와 엘리베이터가 있는 깔끔한 매물은 문을 열자 밝은 빛이 쏟아져들어왔다. 혼자 사용하기에 충분한 넓은 주방과 옵션으로 있는 세탁기와 냉장고, 그리고 아일랜드 식탁은 독립하는 의뢰인에게 안성맞춤이었다. 복팀은 “친구들을 초대하기엔 너무 좁지 않냐.” 물었고 이시영은 ‘미닫이문’을 열었다.

미닫이문을 개방하면 ‘거실’로 사용이 가능한 넓은 방이 드러났다. 이시영은 “방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오픈해서 사용하면 완벽한 거실이다.”라며 공간활용을 잘한 집을 자랑했다. 정남향에 위치해 채광이 쏟아져들어왔다. 안방은 붙박이장과 에어컨이 있어 의뢰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화장실은 샤워부스를 설치해 공간을 완전히 분리했으며 집 옆에는 ‘창고’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풀풀풀’ 옵션을 자랑하는 까치산 매물은 보증금 9000만원에 월 30만원으로 의뢰인의 예산에도 딱 맞았다. 패널들은 “월 5만원이면 2년이면 120만원이다. 적은 돈이 아니다.” 라고 설명했다.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인천. 리모델링을 한 매물은 블랙과 화이트로 마감을 해 집을 넓게 만들었다. 본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은 월세가 없고 전세가가 5천 5백만원이었다. 세탁실로 사용가능한 발코니와 넓은 방들이 장점으로 꼽혔다. 양세형은 “전세가 5천5백만원인데 방 사이즈를 봐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골드와 핑크로 마감을 한 화장실 등, ‘카페’ 같은 인테리어가 장점이었다. 덕팀은 최종 매물로 까치산 하우스를, 복팀은 신림의 오각형 집을 골랐다.

의뢰인은 “제가 직접 찾을 때보다 좋은 집이 훨씬 많아 좋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양세형은 “촬영장으로 이동도 용이하고 안전하다.” 라고 피력했고 이시영은 “혼자 사는데 필요한 모든 옵션이 있었다. 당장은 타이트 하더라도 추가 지출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뢰인은 ‘까치산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고르며 “주방이 넓어 너무 좋았다. 까치산역이 교통이 편하더라.”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의뢰인은 최종 매물을 직접 계약하며 새로운 출발을 기약했다. 의뢰인의 요구에 맞추어 맞춤형 '집'을 찾아주는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3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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