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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정은지X이시영 '전세임대주택' 매물찾기 도전...'전세임대주택'은 무엇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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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구해줘!홈즈’가 '청년전세임대주택' 매물 구하기에 도전한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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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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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구해줘!홈즈’가 새해부터 좋은 소식들을 전했다. 장동민이 소개한 매물인 대전의 2040 빌라가 2020년 새해 첫 계약 매물이 되며 복팀에 승승장구의 기운을 던져주었다. 김숙은 “제가 연예대상에서 수상소감으로 구해줘 홈즈를 언급하지 않았냐. 그 이후 집주인이나 부동산에서 연락을 많이 해주더라. 그런 효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라고 말했다.

이날 인턴코디로는 ‘복서’ 배우 이시영과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출연했다. 이시영은 “운동 때문에 집에는 관심이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에 “반대다. 운동을 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잘 꾸며진 집에 있으면 행복하다.” 라고 답했다. 정은지는 “7년간 숙소 생활을 하고 혼자 산지는 3년 정도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의 의뢰인은 ‘전세임대주택’을 구하는 청년. 의뢰인은 “할아버지랑 살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다. 전세대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집주인들이 잘 모르시더라. 그래서 전세임대주택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립 도우미는 “수도권 지역은 최대 9천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해준다.”는 정보를 전달했다. 의뢰인은 “종종 보조출연도 나간다.”며 최근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했던 이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세임대주택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청년, 저소득층, 신혼부부가 신청이 가능하며 불법건축물이 아닌 집, 주거용으로 등록이 된 집, 집에 대한 부채가 90% 이하여야 하며, 1인 가구는 60제곱미터의 평수 제한이 있다. 집주인은 도배와 장판을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택화제보험에도 무료로 가입을 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의뢰인의 요구에 맞추어 맞춤형 '집'을 찾아주는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3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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