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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집사부일체’ 박세리X김동현X조준호X최병철X곽윤기, 사부에게 골프-펜싱-이종격투기 지도 받고…집사부 올림픽 개최 ‘박세리 집 공개 예고’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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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스포츠 레전트 사부들에게 스포츠를 배우고 집사부 올림픽 개최와 박세리 집 공개 예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104회’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 신성록이 스포츠 레전트 사부를 만나게 됐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레전드 사부단은 골프, 유도, 이종격투기, 펜싱, 쇼트트랙을 대표로하는 메달리스트 박세리, 조준호, 김동현, 최병철, 곽윤기 사부들이 등장했다.

신상승형재는 박세리 사부의 골프에 이어 최병철 사부의 펜싱과 김동현, 조준호 사부의 이종격투기, 유도를 배우게 됐다. 

사부들은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조준호 쇼트트랙 사부는 "자신이 유일한 현역이다"라고 말했고 박세리는 "TV에 많아 나오던데"라고 물었고 김동현은 유튜브도 하잖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준호는 "그래서 은메달을 따게 됐다"라고 자폭하면서 멤버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제작진은 '제1회 집사부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하면서 첫번 째로 사부단과 신상승형재와 함께 골프장으로 향했다. 골프 레전드 박세리는 평소 과묵하던 이미지를 벗어나서 "작은 게임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정석으로 하지말고"라고 선수단을 다그쳤다.

박세리는 6개월 골프를 배웠다는 이승기에게 "잘 배웠네"라고 칭찬을 했고 이승기의 샷을 보고 "엄청 좋다. 6개월 밖에 안 됐는데. 백스윙 올라가는 게 굉장히 좋다"라고 덧붙였다.이에 이승기는 "박세리 선수한테 인정받은 스윙이다"로 가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세리는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누가 코치인지 몰라도 되게 잘했다"고 밝혔다.

은퇴 후 쉽게 볼 수 없었던 필드 위에 선 사부의 모습이 나왔는데 오랜만에 골프채를 잡은 사부는 장거리 퍼팅으로 골 안에 있는 깃대를 정확히 맞혀 지켜보던 모든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었다.

또한 김동현은 2019년까지 현역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경기를 안 하지 꽤 되서 올 해 부터는 현역이라는 말을 말자라고 생각했다. 계약은 남았다. UFC가 보면 안된다. UFC에서 오는 메일은 스팸으로 넣어놨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UFC 사랑한다. 아직 부상이 조금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뒤늦게 수습했다. 

박세리의 골프 지도에 이어 최병철의 펜싱 지도가 이어졌는데 양세형은 "골프를 칠 때는 병철이 형이었는데 펜싱복을 입으니 멋있다"라고 말했다. 최병철은 제자들에게 직접 시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평소의 '괴짜 검객'이라는 별명 다운 시범을 보여줬다.

양세형은 펜싱유망주와 최병철과 대결을 지켜보며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을 요하는 레전드 경기를 눈앞에서 보고 기쁨에 펄쩍 뛰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동체시력(?)을 자랑하는 김동현은 최병철의 칼을 잡아보겠다고 했지만 눈깜짝 할 사이에 찔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게 됐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배우면서 지금까지 박진영, 김건모, 이영애등의 사부에게 인생을 배웠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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