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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13년간 동물농장과 함께한 박순석 수의사…‘나는 수의사와 산다’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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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 954회에서는 수의사ⅹ반려동물, 나는 수의사와 산다 3, 아강이와 아지-그만 싸우개, 외출중독냥 밤톨이의 수상한 외출 등이 방송됐다.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프고 고통 받는 동물들의 한 줄기 빛, 수의사들! 그들에게 반려동물은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반려동물과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반려동물의 한 줄기 빛, 수의사.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사는 반려동물 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동물농장 시청자라면 모를 수 없는 존재 무려 13년간 동물농장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많은 생명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한 동물농장의 공식 수호천사, 박순석 수의사다.

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24시간 동물과 지낸다 해도 과언이 아닌 수의사. 병원에서는 프로 중의 프로. 냉철한 진료를 하지만 집에서는 그저 딸 바보? 종일 반려견 깜순이의 곁을 지키며, 개집 앞 좌식 생활을 넘어 엎드려 생활은 물론, 깜순이 한정 YES 맨으로 변신한다. 16년 전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된 깜순이와의 생활. 벌써 16살에, 선천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깜순이가 늘 걱정이라는 박순석 수의사. 특별한 것 없이 깜순이와 산책하고 오붓하게 보내는 순간들이 가장 행복하다.

그런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여느 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평범한 일상에서 제작진이 찾아낸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박순석 원장이 전하고픈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은 무엇일까? 수의사, 그리고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이야기. 동물농장 특별기획 <나는 수의사와 산다> 그 세 번째 이야기를 만나봤다.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이 진행하는 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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