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하는 이영자가 설날을 맞이해 떡국 황금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송가인과 홍현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먹객으로 알려진 이영자가 떡국 황금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영자는 "떡국에 떡을 넣기 전에 자체적으로 양념을 해야된다. 국물과 별개로 떡에 미리 간장, 소금 양념을 하면 떡의 감칠맛과 쫄깃함을 느낄 수 있다"고 꿀팁을 공개했다.
그는 "팔팔 끓인 국물을 미리 세팅하고 원하는 타이밍에 떡을 넣으면 더 쫄깃하게 먹을 수 있다"고 또 다른 팁을 방출했다.
이어 "명란젓으로 국물 양념을 한다. 소금을 넣지 않고 명란으로 간을 맞춘다"며 "소금을 넣을 필요가 없다. 서해안 쪽 맛이다"고 덧붙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는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6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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