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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 희열’, 태백부터 금강까지…씨름 체급 순서 어떻게 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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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씨름의 희열’이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씨름 체급 순서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씨름 예능 ‘씨름의 희열’에서는 태백과 금강과의 대결이 펼쳐졌다. 

서바이벌 형식으로 전환된 이후 매회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방송에서 나눠진 씨름 체급은 금강과 태백. 

KBS2 ‘씨름의 희열’ 방송 캡처

이외에도 씨름 경기 뿐만 아니라 씨름 체급과 그 순서에 대한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씨름 체급은 모든 체급을 통합한 경기를 ‘천하장사’라 통칭하며 그 아래로 백두, 한라, 금강, 태백으로 나뉜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체급은 금강, 태백이며 이는 각각 90kg 이하, 80kg 이하로 구성된다. 

결승전의 경우 5전 3선승제로 알려졌으며 해당 체급은 남성 프로 씨름 기준이다. 

백두는 과거 강호동의 체급으로 140kg 이하, 한라는 이만기의 체급으로 105kg 이하로 나뉘게된다.

해당 방송에서는 경량급 선수 위주로 구성, 특히나 체급이 다른 금강과 태백끼리의 대결을 다루며 체급과 관련 없이 오로지 승부와 힘으로만 겨루는 모습을 담기도. 

탈락자를 제외하고 시작한 방송은 태백, 금강 각 8명으로 총 16명으로 구성해 화제를 모았다. 

서바이벌로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KBS2 ‘씨름의 희열’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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