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조현이 정글에서도 남다른 레깅스 핏을 뽐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폰페이섬에서 보물찾기를 시작한 최자, KCM, 오스틴 강, 조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록색 바나나를 발견한 이들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바나나 줄기를 찢기 시작했다. 하지만 바나나의 맛은 떫음 그 자체였다.
바나나를 맛본 이들은 일제히 바나나를 뱉기 시작했다. 하지만 바나나 줄기로 입가심을 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조현은 정글에서도 레깅스 핏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현은 “바나나한테 감사해야 해”라고 말하며 정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5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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