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수 요요미, 연초부터 활발한 행보…‘유스케’ 출연→팬들과 소통 “귀요美 답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요요미가 새해부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금일 요요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 2020 설맞이 종합선물세트 쥐락스락’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그는 방송에서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 거야’를 부르며 빼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유희열과 함께 후배 가수 유산슬과 통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보다 앞선 지난 24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의 요미. 여러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욤. 그리고 우리 항상 행복해져욤. 그리고 욤욤 하트도 머겅.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셀카 어플로 본인의 얼굴을 합성한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요요미는 한복 캐릭터에 자신의 얼굴을 덧씌운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처럼 연초부터 활발한 활약을 보이는 요요미에게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팬을 포함한 네티즌들은 “요요미님도 건강하시고 2020 새해에는 요요미님의 인지도가 더 많은 국민에게 전파되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요요미 씨 예쁘세요. 귀여워요”, “처음 마음 그대로 변함없이 요미님 응원할게요”, “죽을 때까지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요미 씨 노래만 들으면 행복합니다”, “귀요미 답네요. 경자년 더 유명해지는 원년에 해로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요요미는 올해 나이 27세로 2018년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깜찍한 외모로 트로트계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