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나혼자산다' 이성우 "다음에도 엄마 아들 할게" 애틋 고백...기안84 '새 사무실' 대공개

  • 최윤영 기자
  • 승인 2020.01.25 00:5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윤영 기자] ‘나혼자산다’에서 노브레인 이성우와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24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 (이하 나혼산)에서는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했다. 이성우는 고향인 마산으로 향하며 “어머니 생신이셔서 내려왔다.”고 밝혔다. 이성우는 마중을 나온 아버지와 함께 시장으로 향해 요리에 필요한 장을 보고, 어머니에게 선물할 꽃과 케이크도 구매했다. 이성우를 본 사람들은 “노브레인 아니냐.”며 아는 척을 했고 이성우는 “아버지가 기분이 좋으셨을 것이다.” 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랜 자취로 인해 뛰어난 음식 솜씨를 가지고 있는 이성우는 집에 도착과 동시에 어머니를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어머니는 “내가 도와줄까.” 물었지만 이성우는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 쉬셔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성우가 요리를 하는 동안 부모님은 거실에서 ‘나혼자 산다’를 시청했다. 일반적인 재방송과 달리 이성우 부모님이 재생하신 ‘나혼산’은 화면이 몹시 흔들거렸다. 이성우의 아버지는 “제가 직접 찍은 거다.” 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팔이 후들거리니 옆에서 잡아줬다. 한참을 봤다.”며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나혼산에 고마워서 박나래와 한혜연이 광고하는 제품을 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성우의 이모들이 생일 축하를 위해 집을 찾았고, 똑 닮은 이모들의 모습에 멤버들은 “다들 쌍둥이시냐.”며 놀랐다. 이성우는 “이모님들이 닮았다.”고 설명했다. 이모들의 합류로 근사한 생일상이 완성되었고 생일 선물 수령이 이루어졌다. 아버지는 현금 박스가 든 선물을 하며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다. 당신의 희생 덕분이다.” 라며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

성우도 어머니에게 “다음에 태어나도 어머니 아들로 태어나겠다.”며 진심을 고백했다. 이성우는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 아버지도 고생을 시키시고, 저도 음악한다고 애를 참 많이 먹였다.”고 말했다. 이성우의 어머니는 이성우의 동생이, 형을 보러 서울에 갔다가 고생하는 이성우의 모습을 보며 울며 돌아온 일을 이야기 하며 “이렇게 잘 되니 좋다.”고 이야기를 했다. 식사를 마친 후 가족들은 노래방으로 향했고 아버지와 이모, 그리고 어머니는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성우의 어머니는 신청곡을 받는 둥 화려한 무대매너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성우는 “어머니가 원래 노래를 잘하신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새 사무실로 이사를 한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됐다. 기안주식회사를 설립, 직원들과 함꼐 웹툰을 만드는 기안은 최근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갔다. 초호화 건물의 건물주가 되었다는 기사에 기안84는 “왜 기사가 그렇게 나갔는지 모르겠다. 건물을 다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한 층만 빌려서 세를 살고 있다.”고 답했다. 기안84는 말끔한 사무실 내부와 회의실까지 갖추게 된 새 사무실에서 작업을 했다.

기안84는 ‘복학왕’의 모델이었던 대학 후배를 직접 가르치며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해줘야 한다.”고 설명하며 ‘사장’다운 멋진 모습을 보였다. 기안84의 사무실에 웹툰 작가 이말년과 김재한, 강민구가 출연했다. 기안84는 “김재한 작가는 ‘부활남’의 작가이자 딸바보다. ‘윌유메리미’를 그린 강민구 작가는 형수님과의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정말 행복하게 산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기안84의 사무실 이전을 축하했고, 기안84는 “신작을 준비했다. 냉정한 평가를 듣고 싶어 불렀다.” 이야기했다.

기안84는 최근 신작 연재에 돌입했고 기안84는 “1화를 그리는데 두 달이 걸렸다. 정말 애를 썼다.”고 답했다. 웹툰에 사용할 BGM도 제작했는데, 음악은 헨리가 즉석에서 만들었다. 헨리는 기안이 이야기 해주는 웹툰의 스토리를 듣고 즉석에서 피아노 연주, 바이올린 연주를 해 곡을 완성했다. 성훈은 “헨리가 음악하는 걸 보면 소름이 끼칠 때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헨리는 “분명 형이 편하게 하라고 했다. 그런데 수정도 많이 했다.”며 작업이 쉽지 않았음을 이야기했다.

기안84의 신작을 본 김재한 작가는 “기안84의 그림에는 생활감이 있다. 실제로 관찰을 하는 게 녹아있다.”고 칭찬했다. 김재한 작가는 직접 그린 축전을, 강민구 작가는 직접 디자인한 작업복을 선물했다. 기안84는 동료 작가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다음주에는 대상을 타고 일로읍으로 ‘금의환향’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진다.'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23시 10분 방영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