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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보이스퀸' 정수연 최종우승 "열심히 살겠다"-조엘라 2위

  • 조현우 기자
  • 승인 2020.01.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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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보이스퀸'에서 정수연이 우승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최성은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르며 진정성 있는 울림과 호소력 짙은 감성을 보여줘 퀸메이커들과 관객들의 엄청난 박수를 받았다. 최성은은 자신이 14년 동안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불렀던 것을 생각하며 진심을 담아 노래했다.

퀸메이커들은 최성은의 무대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일상은 "본인의 색깔, 진정성, 노래만이 최성은 씨의 세상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미경은 "첫 무대를 열어주셨기 때문에 그 다음 주자들에게 힘을 실어준 것 같아요. 하여튼 자신만의 음악 세상에 흠뻑 취해서 들었고요, 잘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화이팅"하고 응원했다. 

이어 퀸메이커들의 점수가 공개됐다. 최성은은 긴장된 모습으로 점수를 기다렸다. 최성은은 1000점 만점에 94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본인도 매우 놀란 듯 눈물을 보였고 최성은의 가족들은 엄지를 치켜들었다. 다음은 장한이의 무대였다. 장한이는 "누군가한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던져 주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세상에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선곡한 장한이는 그동안 자신의 돌고 돌아온 보이스퀸의 길을 회상하며 인고의 시간들을 노래에 담아내겠노라 얘기했다. 이어 장한이의 진심이 담긴 노래에 관객들을 비롯해 이도희 참가자, 퀸메이커들이 눈물을 흘렸다. 기립박수를 치는 이도 보였다.

김경호는 장한이의 무대에 대해 "흠 잡을 곳 없이 완벽한 무대 보여주셨습니다. 멋진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극찬했다. 장한이는 긴장한 채로 퀸메이커 점수를 지켜보았다. 장한이의 남편도 덩달아 긴장이 가득한 얼굴로 점수가 나오는 스크린을 지켜보았다. 

음정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꼭꼭 진심을 눌러 부른 장한이의 점수는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포문을 열었다. 장한이는 '기적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에 걸맞게 1000점 만점에 958점을 얻었다. 장한이의 높은 점수에 관객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승 1차전 다음 무대는 이도희 참가자가 준비했다. '보이시퀸'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이도희의 무대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냈다. 이도희는 "안녕하세요, 이도희입니다"라고 긴장한 얼굴로 인사를 건넸다. "저는 오늘 '졸업식'을 하는 기분으로 경연장에 왔습니다"라고 전한 이도희. 

"내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할 수 있는게 진심을 다하는 게 없었어요. 그게 설령 내 마음이 약하고 전달되지 않는다하더라도 내가 가진 100을 쓰는 것. 제겐 가장 큰 무기입니다"라고 이도희는 경연 전 전했다. "주부로서 아이도 지켜야 하고 해야 될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저를 완전히 잊고 살았는데, 저를 이렇게 발견하게 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이렇게 부족한 사람을 여기까지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도희는 얘기했다.

'세월이 가면'을 선곡했다는 이도희. 이도희의 선곡에 모두들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싶다는 이도희는 선물같은 무대를 꾸며보겠다 다짐했다. 천장을 뚫을 듯한 시원시원한 고음과 이도희만의 감성이 묻어나오는 노래에 모두가 귀를 기울였다. 이도희는 중간에 반주 없이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일지 모르는 순간의 무대를 마음껏 즐겼다.

하이라이트 순간 이도희의 열창에 모두 숨죽인 듯 노래를 지켜봤고, 무대가 끝나고 이도희는 큰 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에게 전해진 이도희의 마음, 이도희를 비롯해 관객들도 눈물을 흘렸다. 최성은, 정수연, 주설옥, 조엘라 참가자도 "최고다!"라며 이도희에 응원의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강호동은 "결승 무대잖아요. 만족하십니까?"라고 물었고 이도희는 "전 오늘 결승이기도 하지만 퀸메이커 선생님들하고 관객분들에게 제 진심으로는 만족스럽게 한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퀸메이커들의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순이는 "수고했어요, 도희씨. 이름이 호명되고 무대에 서는 모습만으로도 매력이 가득하거든요. 물론 선곡도 좋았어요. 최선을 다한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일상은 "주제넘지만,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졸업식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프로 무대 입학식 축하드립니다"라고 극찬해 감격을 자아냈다. 이어서 중간 점수를 확인하게 됐다. 퀸메이커의 점수 공개에 이도희는 또 다시 긴장했다. 첫 점수는 99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관객들 모두가 놀라며 박수를 보냈고 총점은 968점으로 드러났다. 

다음 무대를 꾸밀 참가자는 최연화였다. 최연화는 엄마에 관한 그리움을 무대에 담았고, 이를 지켜보던 최연화의 가족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최연화의 감정이 가득 묻어나는 무대에 관객들은 함께 이입하며 공감의 무대를 즐겼다. '우리 어머니'를 선곡해 성공적으로 마친 최연화의 무대에 관객들은 함께 눈물 흘리며 환호를 보냈다.

퀸메이커들은 또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 박수를 보냈다. 강호동은 "결승이 마무리됐는데 소감이 어떻습니까?"라고 물었고 최연화는 "이 무대를 통해서 정말 많이 성장을 했어요. 너무나 귀한 말씀을 심사위원분들께서 해주셔서, 이 자리에서 너무 감사하단 말씀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연화의 무대를 보며 많은 눈물을 흘린 어머니에 최연화는 "엄마, 어땠어?"라고 물었다. 최연화 어머니는 "대견하고, 장하고, 고맙다"라고 전했다. 최연화는 "어떤 부분이 제일 좋았어?"라고 물었고 이에 최연화 어머니는 "이 무대에 올라와서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정말 잘 불렀어요"라고 얘기했다. "엄마 1등할 거 같아?"라는 장난스런 최연화의 물음에 최연화 어머니는 "아휴"하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1등보다는 이 무대에 끝까지 올라와 잘했다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다 진심을 전했다.

퀸메이커들의 소감을 들을 차례, 태진아는 "원래 가수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노래를 잘한 가수가 있는가 하면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연습해서 더 잘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최연화 씨는 두 가지 다 갖춘 가수입니다"라고 극찬했다. "오늘의 무대가 가장 큰 울림을 줬습니다"라고 태진아는 덧붙였다. 

김혜연은 "오늘이 최고의 선곡인 것 같아요"라고 화이팅을 외쳤다. 결승전 1차 미션, 퀸메이커 평가 점수가 곧 공개됐다. 김혜연과 김종서가 99점을 줬고 최연화는 떨리는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모두 95점 이상을 넘긴 점수에 놀랐고, 총점은 1000점 만점에 968점을 얻게 됐다. 이도희와 점수 동률의 상황에 참가자들도 무척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도희와 1위를 달리는 최연화의 무대 이후 다음 무대를 선보일 참가자는 주설옥이었다. 주설옥은 '이별의 그늘'을 선곡해 감성 짙은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언제나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준 주설옥에 강호동은 소감을 물었고, 주설옥은 "좀 아쉽긴 하지만 후련합니다"라고 전했다.

퀸메이커 김종서는 주설옥의 무대에 대해 "멜로디의 기복으로 이 노래는 소화하기 힘든 노래에요. 도입부에서 살짝 긴장을 하셔서 염려가 됐어요. 근데 다시 멘탈을 딱 잡으시고 잘 만든 드라마를 본 듯한 무대를 보여주셨어요. 허스키 보이스를 가지셨잖아요? 그 허스키한 목소리가 주는 고음의 감동이 있거든요. 너무 수고하셨고 잘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곧 정수연의 무대가 시작됐다. 그는 '묻어버린 아픔'을 선곡했고, "결승까지 왔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라고 말하던 정수연은 "여러분들의 눈길을 다른 곳에 두지 못하도록, 저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마지막 무대에 임했다. '묻어버린 아픔'을 선곡한 정수연은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를 재해석하게 됐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수연은 노래를 시작했고, 첫 소절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다. 정수연은 대체불가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농익은 감정으로 엄청난 무대를 선사했다. 정수연의 무대에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고, 정수연의 무대가 끝나자 퀸메이커들 모두 진한 감동을 느끼며 박수를 쳤다. 

박미경은 "정수연 씨는 노래도 잘하지만 음악을 잘 아는 뮤지션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공기 반, 소리 반. 소리를 절제하면서 내는 모습이, 내용은 너무 슬프지만 마지막 가사 '나는 행복해'를 듣고 너무 행복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엘라의 무대에 이어 마지막 결승 미션 무대이기 때문에 결과 발표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었다.

이상민이 99점을 줘 높은 점수로 포문을 열었고 모두가 결과에 집중하는 가운데 퀸메이커들은 "많이 나왔다"고 입을 모아 얘기했다. 총점은 1000점 만점에 무려 970점. 정수연의 점수가 제일 높게 된 상황이다. 참가자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대박이야"라고 얘기했고, 최연화는 "엘라가 몇 점이었지?"라고 물었다. 현재까지 973점으로 1위를 차지한 조엘라에 이어 정수연이 2위를 차지하게 됐다. 

결승 2차전에 진출할 3인이 결정되는 순간, 보이스퀸 결승 1차전은 전부 마무리됐다. 이어 먼저 퀸메이커들의 최종 점수가 공개됐다. 퀸메이커 점수만으로 가려진 순위는 조엘라, 정수연, 최연화-이도희였다. 이어서 평가단 점수가 공개되는 순간. 이상민은 "이제 우리 손은 떠난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전문가평가단의 점수가 곧 공개됐고, 퀸메이커들도 덩달아 긴장했다. 점수 결과에 관객들 모두가 놀랐고, 조엘라는 792점, 정수연은 839점, 최연화가 835점, 이도희가 777점을 받았다. 퀸메이커 점수와 다른 결과에 모두가 당황했고 확연한 점수 차이가 보였다. 마지막 청중 평가단의 점수가 공개됐다. 정수연은 청중 평가단에게 93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성은이 고득점을 얻으며 청중 평가단 점수에서 3위에 올랐다. 

이어 모든 점수를 합산한 TOP3 진출자가 공개됐다. 첫번째는 엄청난 점수 합산을 보여주며 TOP3중 1위를 차지한 정수연, 2위는 최연화, 3위는 조엘라가 차지했다. 모두가 TOP3 선정에 축하를 보냈고, 관객들은 열띤 환호를 보냈다. 김경호는 "각 장르 최강자들만 남은거야"라고 얘기했다.

공정한 대결을 위해 무대 순서를 직접 추첨하게 됐고, TOP3중 1위인 정수연에게 우선권이 건네졌다. 정수연은 2번째 무대를, 최연화는 1번째 무대를, 조엘라는 자동으로 3번째 무대를 꾸미게 됐다. 대망의 결승전을 위해 장사익이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고, 장사익의 감동적인 무대에 관객들은 눈물 지었다. TOP3 경연주제가 발표됐다. 

장사익은 "2020년 출발하는 지금 사람의 근본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바로 효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눈치채셨겠지만 주제는 '나의 어머니'입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TOP3 진출자인 정수연, 최연화, 조엘라가 무대를 각각 선보이게 됐다. 

첫번째 무대는 최연화가 장식하게 됐다. 최연화는 우리 어머니라는 주제에 걸맞는 절절한 감정이 가득한 멋진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두번째 무대를 이어간 정수연은 인순이의 '엄마'를 선곡했고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지난날들에 대한 미안함이 듬뿍 담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서 세번째 무대를 꾸미게 된 조엘라는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해 불렀다. 조엘라는 시작부터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퀸메이커들은 조엘라의 무대가 끝나자 충격에 빠진 듯 보였다. 할 말을 잃을 정도로 멋진 무대를 선보인 조엘라에 퀸메이커들은 "1등 할 것 같아?"라고 속삭였다.

어머니를 향한 사랑과 감사함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며 박미경이 극찬했고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윤일상은 "집중력, 곡 해석 모두 다 중요합니다만은 가장 중요한 것은 멜로디 표현력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조엘라 씨는 남들은 갖고 있지 않은 자신만의 톤과 표현력을 갖고 있어서 오늘도 무대가 유감없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라고 극찬했다.

30여 년 세월의 미안함을 담은 어머님 전상서를 부른 조엘라의 무대는 혼신의 힘을 다 쏟아낸 듯한 마지막 무대였고, 관객들은 그런 조엘라의 무대에 눈물 짓기도 했다. 이어서 보이스퀸 전국투어 라이브 콘서트 일정이 소개됐다. 콘서트 일정 확정에 관객들은 기뻐하며 환호를 보냈다. 이제 남은 것은 왕관을 차지할 주인공 발표뿐, 대망의 최종 결과 발표 시간이 다가왔다.

퀸메이커들에게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은 이는 누구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 주인공인 3위가 공개됐다. 3위의 주인공은 최연화였다. 최종 3위로 무대를 마무리하게 된 소감에 최연화는 "저에겐 너무나 과분한 자리입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연습해서 이 좋은 기회를 계기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게 심경을 전했다.

이어 박태훈 제작본부장이 자리에 등장했고 "6개월 동안 강호동 씨를 비롯해 모든 출연자들 고생 많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힘은 주부로부터 나옵니다. 주부들의 행복이 바로 대한민국의 행복이라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결과 발표에 앞서 보이스퀸의 상징인 왕관이 천장에서 내려왔다. 정수연과 조엘라 가운데 한 명이 보이스퀸에 오르게 되는데, 동시에 총점이 공개된다고 강호동은 발표했다.

오직 한 사람만이 오를 수 있는 퀸의 자리, 보이스퀸의 자리는 정수연이 차지하게 됐다. 정수연은 결과에 놀란 듯 입을 틀어막으며 놀랐고, 손을 덜덜 떨며 울음을 터뜨렸다. 조엘라도 환히 웃으며 정수연에 엄지를 치켜들며 박수를 보냈다. 정수연은 감격했고 정수연의 가족들도 눈물을 흘렸다. 아낌없이 쏟아지는 환호와 박수 세례에 정수연은 말을 잇지 못했다. 정수연은 울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태진아와 인순이가 정수연에게 왕관과 망토를 전달했다. 망토를 전달받고 왕관을 쓴 정수연은 감사의 소감을 다시 한번 전하며 결승 무대에서 보여줬던 '엄마'를 또 한번 뜨거운 목소리로 열창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MBN 채널에서 방송된다. 보이스퀸은 첫방송부터 숱한 화제를 낳았으며 장한이와 정수연 등 출연자들 또한 특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터트롯'과도 비슷한 포맷으로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강호동이 MC로 등장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재방송에 대해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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