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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이 다시 산다’ 인순이, 길길 부부와 홍천여행 예고…“해밀학교 설립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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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길길이 다시 산다’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국민 디바 인순이와 만난다.

23일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 10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인순이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인순이를 보자마자 최명길은 환호를 하며 “와 잘 지내셨어요?”라고 반갑게 포옹한다.

인순이는 길길 부부와 함께 히트곡 비하인드와 즉흥적으로 히트곡 라이브를 선사한다. 최명길은 끌어오르는 흥에 숨겨둔 춤 실력을 발휘했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 방송 캡처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 방송 캡처

이날 길길 부부와 인순이는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홍천은 인순이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곳. 이곳에는 그가 지난 2013년 설립한 중등 과정 대안학교인 해밀학교가 있다. 

어린 시절 혼혈로 태어나 차별을 받으며 성장해야 했던 인순이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해 이 학교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에 있는 아이들은 제가 책임질 테니까 제 아이는 주님이 책임져주세요라는 기도를 한다”고 울먹거려 과연 무슨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행복하기로 작정했다”고 각오를 전한 인순이의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후 8시 40분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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