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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돈까스 '연돈' 제주도 이사 전 맛본 양세형, "담백하고 비린맛 안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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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포방터 돈까스 '연돈'이 제주도로 이사간 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해 돈까스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양세형이 포방터 돈까스가 제주도로 이사가기 전 방문해 돈까스 리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벽 5시 포방터 시장에 도착한 양세형은 이른 시간부터 줄 서있는 사람들을 보며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양세형은 가장 멀리서 온 인천 부부를 소개하던 중 혼자 온 손님에게 어디서 왔냐고 묻고 "대구"라고 하자 박수를 유도했다.

SBS '가로채널'

힘든 인내의 시간을 거쳐 돈가스 매장에 입성한 양세형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입맛을 다셨다.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양세형은 "원래 사장님이 약간 무뚝뚝하셨는데  지금은 손님들과 얘기도 잘 나누고 웃으면서 편안하게 해준다"고 후기를 전했다.

9시간을 기다려 영접한 돈가스가 나오자 양세형은 한 입 맛보더니 "오래 기다려서 맛있는 척이 아니라 진짜 맛있다. 바삭바삭하고 고기 자체에 후추가루를 뿌리는데 여기는 맛에서 고기 자체의 담백하고 비린맛이 안난다. 기름에 튀겨진 빵가루가 아니라 그냥 바삭한 빵가루를 먹는 거 같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백종원 선생님 말이 뭔지 알 거 같다. 일본에서 먹었던거보다 더 맛있었단게 정확히 뭔지 알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카레 소스에 대해 묻자 사장님은 "일본식 카레를 한국사람이 먹기좋게 바꿨다. 카레 만들기가 너무 힘들다. 양파 10kg을 손으로 까서 볶는데 한시간이 걸린다. 이거 만드는데만 두시간 걸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 이후 더욱 화제가 된 포방터 돈까스 집은 제주도로 이사한 이후에도 식지않은 인기를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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