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정글의 법칙’(정법)을 홍보하는 케이씨엠(KCM)의 댓글에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응답했다.
최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폰페이에서 다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KCM은 걸그룹 씨스타(SISTAR) 출신의 김다솜, 유오성, 베리굿 조현 등과 정글행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진짜 그냥 보고 싶네요. 솔직히 본방은 장담 못하지만 다시 보기로 꼭 챙겨볼게요”, “씨엠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셨겠죠? 아 너무 예뻐요. 실제로 본 밤하늘은 더 예뻤을 것 같아요”, “기다려지네요. 24일도 25일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그중 마이티마우스 상추는 “별 합성이네~^^”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주 추크에 다녀온 정글의 법칙은 오는 27일 폰페이 이야기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지긋지긋한 빗속에서 악착같이 생존한 병만족의 이야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3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