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새해맞이 설 인사 전해…'완벽 한복 자태'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미스트롯'에 출연했던 숙행이 새해를 맞이해 설인사를 전했다.

23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성한 날이 갈수록 물오르는 특급 미모가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뽐낸 완벽한 한복핏 역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울 숙행 화이팅 건강의 섬 완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숙행은 최근 MBN '친한예능'에 출연해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