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자연스럽게’ 한지혜가 숨겨둔 노래 실력을 발산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25회에서는 블루투스 마이크로 즉석에서 노래를 부른 한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천마을을 찾은 한지혜는 이날 밤 블루투스 마이크로 계속해서 노래를 불렀다. 이에 방을 같이 썼던 전인화는 “음이 하나도 안 맞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인화의 말에 소유진은 즉석에서 노래를 요청했고, 한지혜는 마이크를 들고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지혜는 노래 뿐만 아니라 댄스 실력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MBN ‘자연스럽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3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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