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던 이시영이 새로운 목도리를 착용했다.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춥춥 난요즘 너무 춥다.. #감기가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목도리를 두르고 포즈를 취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시영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감기 조심하세요”, “#얼죽코”, “목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가방도 예쁘고 스카프도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시영은 목도리의 빨간 하트 부분이 머리카락에 가려져 일장기 목도리라는 오해를 산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조이 ‘셀럽뷰티’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3 0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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