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형준, 6년 전 사진 공개 ‘어제라고 해도 믿을 듯’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태사자 김형준이 6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 #시카고 에서 .... 벌써 6년전. #태사자 #태사자김형준 #chicago #여행스타그램 #조던형님동네 #23 #시카고는조던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6년 전 김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제라고 해도 믿을 듯한 변함 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6년 전 맞아요?”, “시카고는 조던~ 서울은 김형준~”, “오빠! 제가 시카고는 안 가봤는데 시카고 피자는 잘 먹어요”, “오빠 최근 셀카도 올려줘요”, “형준오빠 is 뭔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7년생인 김형준의 나이는 44세. 김형준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