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의 표정을 귀엽게 타박했다.
22일 오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은이 소은이보다... 제대로된사진 건지기 참...힘든분ㅋㅋ 얼굴 구렇게 쓰실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인교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교진의 다양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은이가 인아빠를 많이 닮은거 같네요”, “아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 “언니 큰 아들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4년생인 소이현의 나이는 37세, 1980년생인 인교진의 나이는 41세다. 2014년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2015년 12월 첫째 딸 하은, 2017년 10월 둘째 딸 소은이를 낳았다.
현재 소이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나의 첫 사회생활’에 출연 중이며, 인교진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첫 방송되는 MBC ‘끼리끼리’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2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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