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웹드라마 ‘엑스엑스’ 1화가 선공개된 가운데 출연 배우 하니의 열렬 홍보가 관심을 끈다.
최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라마를 홍보하는 내용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하니는 지인이 올린 홍보글을 스크린샷 해 올리는가 하면, 포털 사이트에 뜬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예고편과 인물관계도 등까지 모두 올리며 ‘엑스엑스’에 대한 홍보에 열렬히 돌입했다.
네티즌들은 “이 갈았네. 미쳤나봐. 배우들 연기력이랑 특히 연출 한층 발전한 게 느껴진다. 웹드가 공중파에서 방영된다니 믿기지가 않아”, “엑스엑스 개꿀잼이네. 오랜만에 볼 거 나왔다”, “엑스엑스 대박 엑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엑스엑스’는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바텐더의 시점으로 주변 커플의 상황을 보고, 본인의 지난 사랑도 극복하는 주제의 드라마다. 하니는 극중 윤나나 역을 맡았다.
하니를 비롯해 황승언, 배인혁, 이종원 등이 출연하는 ‘엑스엑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7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텔레비전은 MBC에서 새벽 12시 50분에 시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2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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