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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미네 반찬’ 고사리도미찜-나물비빔밥쌈-전찌개 만드는 법은?…이태곤·황광희·최보민 ‘감탄’

  • 박한울 기자
  • 승인 2020.01.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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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2020년 설 특집을 맞아 모두에게 고민인 남은 명절 음식들을 활용한 반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제 며칠 후면 다가오는 설, 냉동실에 자리를 차지할 음식들에 벌써부터 골치 아플 시청자들을 위해 김수미는 본인만의 팁을 가득 담은 새로운 반찬들을 준비했다. 제사상에 오르고 남은 생선, 나물, 전 등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고 다양하게 활용했다. 출연진들은 김수미에게 광희는 세뱃돈을 달라며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미리 준비한 복주머니 세뱃돈을 한명 한명 나누어주었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김수미는 도미찜을 밥도둑으로 재탄생시킨 ‘고사리도미찜’을 첫 번째 반찬으로 소개했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삶은 고사리에 밑간을 한다. 다진마늘 1큰술, 양조간장 2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2. 도미는 차례상에 올려 이미 한번 쪄낸 도미다. 찐 도미에 칼집을 넣어준다. 3. 양파 반개, 대파 반개, 홍고추, 청양고추, 양조간장 4큰술, 매실액 1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4. 고사리를 깔고 도미를 위에 올리고 위에 양념장을 뿌린다. 5. 물 500ml를 넣고 15분 끓여주면 완성된다.

차례상에 꼭 오르는 삼색 나물을 활용한 이색 요리도 선보였다. 나물로 비빔밥만 해먹던 보통의 방법에 라이스페이스를 더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나물비빔밥쌈’을 탄생시켰다. 이어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남은 전들을 활용한 요리도 소개했다. 냉동고에 항상 남아 고민이었던 전을 활용해 매콤 칼칼한 ‘전찌개’를 선보였다.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함과 동시에 느끼한 맛과 텁텁함을 모두 잡은 비결이 무엇일까.

보민은 도미찜에 도미를 넣지 않고 멍하니 서있어 김수미로부터 ‘리틀 전인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황광희가 노래를 선보였다. 광희는 “지난주에 태곤형이 노래를 불렀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더라. 그래서 저도 일주일간 보컬 레슨을 좀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김수미는 “가수는 가수다”라며 칭찬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음식으로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이 선정됐다. 기존 떡국과는 달리, 고기 완자와 미역을 활용한 ‘완자미역떡국’이 그 주인공이다. 고기완자와 미역에서 우러나온 깊고 구수한 국물에 쫄깃한 떡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내는 완자미역국이 완성됐다.

TVN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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