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마무 소속사, 악플러 신원 다수 확보했다…팬들 “조용히 PDF 따자”

  • 박서영 기자
  • 승인 2020.01.22 20:4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서영 기자] 걸그룹 마마무(MAMAMOO) 측이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22일 마마무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우선 마마무 악플 관련 법적 조치 진행에 모니터링 자료 수집에 힘써준 팬 여러분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수사 기관에 제출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 등에 해당하는 피의자 상당수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 기관에서는 현재 정식 수사에 착수한 단계”라며 “형사 대응에 그치지 않고 민사적인 책임 또한 끝까지 물겠다”고 전했다.

마마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마마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마마무는 지난 16일 멤버들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비방과 성희롱, 허위 사실 유포 등을 행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마마무의 소속사 RBW엔터테인먼트는 “합의와 선처는 없다”라고 못을 박기도 했다.

이에 팬덤을 포함한 네티즌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민사까지 한 대. 간만에 소속사 맘에 든다. 이제 우리 마마무 꽃길 힙길만 걸어”, “마마무한테 손가락 놀리는 것들 고소 공지 나왔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네”, “이제 우리는 열스밍 하고 각 댓글 창에 선플 달고 악플러 조용히 피뎁 따면 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라, 화사, 문별, 휘인이 속한 마마무는 지난 11월 ‘HIP’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멤버 솔라가 케이시와 함께 듀엣곡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를 발매하기도 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