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단막극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3일(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무연습에 몰입한 재경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 날 촬영 당시 편안한 옷차림에도 굴욕 없는 비율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던 재경은 아이돌다운 댄스실력은 물론 음악과 함께 순간적으로 돌변하는 눈빛으로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재경의 화려한 변신은 4일(목) 방송되는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 ‘터닝포인트’에서 공개된다. ‘터닝포인트’에서 재경이 한 풀 꺾인 톱스타 맹난영으로, 이종혁이 재연 배우 염동일로 변신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특히 재경은 iMBC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부족해서 다시 찍고 그랬는데도 괜찮다고, 자신감 있게 하라고 용기를 북돋아주셨다.”며 상대 배우 이종혁과의 즐거웠던 촬영을 회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래서 제가 나중에 애 봐드린다고 했다.”며 애교 있는 인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정점을 찍어본 적이 없어서 한물 간 톱스타 역할을 위해 주변 관찰을 많이 하며 노력했다며 겸손한 출연 소감을 밝힌 레인보우 재경이 보여줄 단막극은 어떤 모습일까.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 ‘터닝포인트’ 9월 4일(목) 밤 11시 15분 방송.
3일(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무연습에 몰입한 재경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 날 촬영 당시 편안한 옷차림에도 굴욕 없는 비율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던 재경은 아이돌다운 댄스실력은 물론 음악과 함께 순간적으로 돌변하는 눈빛으로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재경은 iMBC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부족해서 다시 찍고 그랬는데도 괜찮다고, 자신감 있게 하라고 용기를 북돋아주셨다.”며 상대 배우 이종혁과의 즐거웠던 촬영을 회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래서 제가 나중에 애 봐드린다고 했다.”며 애교 있는 인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03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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