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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연 매출 16억 달성한 전통시장 분식집… 그 성공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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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월 21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한 경기 이천시의 한 분식집을 찾았다.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이곳은 음식을 아끼지 않는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한다. 사장님은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손님들의 첫인상을 중요시한다.

손님들이 지나갈 때 모락모락 피어나는 음식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직원들에게 강조하듯 친절한 미소와 인사로 끊임없이 소통한다. 특히 네팔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국어를 틈나는 대로 연습하는 사장님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이름까지 달달 외울 정도. 거기에 SNS를 통해 분식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학생들까지 끌어들이는 마케팅까지 펼치고 있다. 덕분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전통시장 내의 분식 맛집으로 거듭났다.

이제는 지나가는 손님들의 눈빛만 봐도 다른 가게를 찾는지, 자신의 가게를 찾는지 알 수 있다는 사장님. 장사의 귀재가 된 그는 직원들에게 손님과의 소통을 강조한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을 가르친다는 그의 자신감대로 직원들도 자부심이 대단하다.

유명한 맛집은 다 이유가 있는 법. 남다른 입담으로 외국인들까지 단골로 만드는 갑부 사장님. 전통시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사장님을 찾아야 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전통시장에서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한 사장님의 떡볶이와 순대, 그리고 가장 인기가 높다는 닭발 맛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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