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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노력이 가상, 끝까지 갈 것” 이엑스아이디(EXID) LE, 나체 합성사진+SNS 악플 ‘경고’

  • 허지형 기자
  • 승인 2020.01.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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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LE(엘리)가 자신의 SNS에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경고했다.

21일 LE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여러분 요새 제 인스타 그리고 EXID 전체 멤버들 인스타에 악성댓글을 달고 저에겐 심지어 나체 합성 사진을 보내는 등 미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있어서 인스타에 사진을 못 올렸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외국 분이신 것 같은데 아무리 신고를 해서 계정 삭제가 돼도 계속해서 계정을 만들어내는 노력을 보여주시니 그 노력이 가상하면서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엑스아이디(EXID) L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엑스아이디(EXID) L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러면서 그는 “이미 선 많이 넘었고 이 이후로 제 지인들이나 스태프들에게 악성댓글을 달거나 합성사진을 보낸다면 저도 더이상은 가만히 있지 않을 거랍니다. 끝까지 가고 싶으면 한 번 해봐 어디”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LE는 지난 2012년 EXID 멤버로 데뷔해 ‘위아래’, ‘아예’, ‘덜덜덜’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특히 무명시절 이후 ‘위아래’가 역주행하면서 인기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EXID 멤버 하니, 정화, 혜린이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가운데 솔지와 LE만 소속사에 남아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많은 팬은 EXID 그룹 해체에 대한 걱정을 우려하기도 했다. 하니는 이에 대해 “EXID 활동이 쉽지 않지만, 멤버들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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