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허경환, 미남 개그맨의 일상은 이런 것…“된장 깔맞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허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특집 난 된장! 깔 맞춤! 내레이션은 대스타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경환은 녹음 스튜디오인 듯 헤드셋을 끼고 마이크를 앞에 둔 모습이다. 그는 조각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마네킹인 줄” “경환 씨 멋있어요” “미우새 출연하신 것 너무 재밌게 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레이션 하시나 보네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경환 인스타그램
허경환 인스타그램

허경환은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잘생긴 외모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대중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최근 그는 나이 40살이 된 기념으로 동료 개그맨인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와 함께 그룹 마흔파이브를 결성, 싱글 앨범 ‘두번째 스무살’을 발매했다. 이들은 음악방송은 물론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허경환은 SBS 골프 ‘스윙걸스 트립’ MC로 발탁,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