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히트맨’이 대구, 울산, 부산 무대인사의 열기를 이어 설 연휴 서울, 경기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히트맨’이 오는 24(금), 26(일), 27(월)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추가 확정하며 대구, 울산, 부산의 열기를 이어간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지난주 매진 행렬을 이어간 대구, 울산, 부산에서 관객들과 열띤 만남을 마치고 돌아온 배우들이 설 연휴 내내 서울, 경기지역 관객들을 찾아 직접 설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최원섭 감독은 친필 사인 포스터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직접 관객들과 호흡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등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전하며 설 명절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주 무대인사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새해 첫 코믹 히트샷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이번 설 연휴 무대인사와 함께 더욱더 강력한 입소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직접 설 인사를 전할 영화 ‘히트맨’은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