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유미와 안소희가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유미와 안소희의 ‘아무노래 챌린지’ 참여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유미와 안소희는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친해서 보기 좋다”, “소희 역시 아이돌 출신답게 잘 춘다”, “둘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 공개된 지코의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지코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특히 음원 공개 전부터 시작된 ‘아무노래 챌린지’는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동참하며 유행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배우들까지 합류하며 ‘아무노래 챌린지’의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정유미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은 올해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며, 안소희는 지난 20일 진행된 영화 ‘남산의 부장들’ VIP시사회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1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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