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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장윤정 아들 연우, 생애 첫 심부름 떠나…엄마 그리워하며 '골뱅이'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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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이 아들 연우에게 첫 심부름을 시켰다.

19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우가 편의점으로 첫 심부름을 떠났다. 

이날 도경완은 연우에게 "연우가 얼마나 컸는지 시켜보고 싶은게 있다"며 "심부름 혼자 해볼래? 무서우면 안해도 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연우는 흔쾌히 승낙의사를 밝혔다.

인터뷰에서 도경완은 "사실은 내가 겁이 많아서 심부름을 못 시켰다. 이제 집 근처 심부름은 가도 되지 않을까싶다"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생각해보니까 저도 더 어렸을 때 다녔던 거 같다. 너무 기특하고 좋다"고 행복해했다.

큰절을 하면서 심부름을 떠난 연우. 의자에 앉은 그는 지도를 확인하며 첫번째 심부름 장소로 떠났다. 그는 "편의점 가기 좋은 날씨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안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연우가 우유를 찾기 위해 점원을 부르는 모습을 본 장윤정은 남편의 팔을 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똑똑하다. 여쭤보는거야 맞았어. 아빠는 뭘 몰라도 안 물어본다"고 기뻐했다.

리스트에 씌여진 음식을 다 산 연우는 정체불명의 선물을 집어들었다. 그는 "우리 엄마가 좋아한다"며 골뱅이를 계산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정은 민망한 듯 "자주 무쳐먹는다"고 미소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정엄마 골뱅이 얘기 듣고 바로 그 귀여운 표정",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을 수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리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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