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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첸, 결혼 발표→다이나믹 듀오와 콜라보…‘팬들에게는 묵묵부답’ 다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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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결혼을 발표한 엑소(EXO) 첸이 다이나믹 듀오(Dynamicduo)와 만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 다시 논란이 피어나고 있다.

지난 20일 다이나믹 듀오 측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첸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한 노래 ‘혼자’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노인 남성과 젊은 여성의 모습이 번갈아 나타나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고독을 품은 모습으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다가 지하철 안에서 맞닥뜨리게 된다.

아메바컬쳐
아메바컬쳐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2017년 ‘기다렸다 가’ 이후 두 번째다. 당시 해당 곡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17 MAMA’에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콜라보레이션을 두고 엑소 팬덤 엑소엘의 의견이 여러 갈래로 갈리고 있다. 앞서 그는 결혼 발표와 혼전 임신 사실을 전해 팬들 사이에서 한차례 큰 논란이 됐던 바 있다.

팬을 포함한 누리꾼들은 “이미 예정된 콜라보인 거 아는데 그렇다고 분노가 덜하진 않다”, “첸은 입장표명 확실하게 해라”, “하필이면 왜 지금 콜라보”, “내가 저 노래 들을 일은 평생 없을 것 같다”, “엑소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네”, “아 화가 나는 걸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이미 녹음 다 해버린 걸 무를 순 없잖아요”, “첸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네”, “노래는 좋긴 좋아”, “다듀가 무슨 잘못. 노래가 무슨 잘못”,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종대”라며 다소 유한 모습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다니아믹 듀오와 첸의 콜라보 싱글 ‘혼자’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엑소 팬 연합은 최근 첸의 팀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내고 집회를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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