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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보실래요' 심이영X서하준, 이혼 서류 접수 '뼈저린' 후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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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심이영이 서하준과 이혼하러 법원으로 갔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21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51회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이 단식투쟁을 하는 이진상(서하준)에 이혼을 해주겠다 얘기한다. "이혼해줄게"라고 힘없이 얘기하는 강해진에 이진상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정말이야? 정말 해줄거야?"라고 물었다. 강해진은 "그러니까 밥 먹어. 내 맘 변하기 전에"라고 단호히 얘기했다.

이진상은 "누나 괜히 나 밥 먹은 다음에 딴 소리 하는 거 아니지? 나 밥 먹게 할려고 그랬다, 그러는 거 아니지? 왜 대답이 없어? 진짜 그런 거야?"라고 물었고, 그런 이진상에 강해진은 "안 그래! 내일 당장 헤어져 줄 테니까 걱정 마!"라고 짜증을 냈다. "어쩌자고 내가, 너랑 결혼했을까"라고 눈물 지으며 후회하는 강해진. 이진상을 뿌리치고 먼저 방을 나선다.

이진상은 그런 강해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이혼을 해주겠딴 말에 기뻐 웃는다. 집에 있던 정주리(한가림)는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다. 그러다 이진상에게 강해진이 이혼을 해주겠다 했단 말을 전해 듣고 기뻐 침대에서 일어난다. "그게 진짜야?"라고 좋아서 우는 정주리. 도여사(이현경)는 놀라서 "너 왜 그래! 왜 또 울어?"라고 물었고, 정주리는 곧 울다가 활짝 웃으며 "엄마! 이제 다 끝났어. 고생 끝! 행복 시작이야"라고 말했다.

도여사는 "너 살짝 무섭다. 이렇게 된 거 아니지?"라고 머리에 손가락을 대고 빙빙 돌리고, 정주리는 "으응, 아니야. 좋아서 그래! 좋아서!"라고 기뻐 날뛴다. 강해진은 조심스레 이진상과 자신의 사진을 바라보고, 행복해 보였던 그때가 보기 힘든지 방에 있는 액자를 덮어놔 버린다. 오대구(서도영)는 가게에 일하러 오지만, 가게 문은 닫혀 있고 '개인 사정으로 쉽니다'라는 알림사항만 붙여 있다. 이어 강해진은 이날 이진상과 함께 법원으로 출두했다. "이혼 숙려 기간이야"라고 못박은 강해진에 이진상은 입을 다문다.

한편 아침연속극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심이영, 서도영, 한가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해당 드라마는 빠른 전개와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OST를 비롯해 동시간대 드라마 '나쁜사랑' 등 각종 다른 콘텐츠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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