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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랑, 동물학대 논란 계속 "쟤 팔아버려"…비판 여론에 인스타그램 비공개

  • 한수지 기자
  • 승인 2020.01.2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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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아역배우 구사랑의 동물학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쉬이 가라 앉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 구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보낸 선물 택배를 개봉하는 언박싱 영상을 게재했다.

구사랑은 언박싱을 하는 과정에서 선물 박스에 고양이가 다가오자 거칠게 밀어내고 내동댕이쳤다. 이후에도 손바닥으로 고양이의 얼굴을 여러번 가격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영상 말미에는 구사랑이 고양이를 향해 "쟤 팔아버려"라고 말한 부분까지 담겼다.

구사랑 / 유튜브 영상 캡처
구사랑 / 유튜브 영상 캡처

이에 구사랑의 어머니는 딸이 많이 반성 중이라며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비판 여론은 쉬이 식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상을 보면 더 충격적이다. 어린 아이가 저렇게 폭력을 쓸 동안 지켜본 부모가 더 문제다" "평소 고양이를 어떻게 대하는지 드러나는 것" "아이는 몰라서 그럴 수 있지만 어른은 그래선 안된다" "행동에서 인성이 드러난다" "고양이가 불쌍하다" "때리는 장면 보면 처음에 얼굴로 가격하다 슬쩍 손을 내림 저건 보통 손지검부터 나오는 인간들이 하는 유형임 만약 저기에 카메라가 없었다면 수많은 타격이 얼굴에 가 있을듯" "차라리 부모가 저상황에 아이를 제지하고 훈육하는 장면이 담겼다면 그냥 해프닝으로 끝났을텐데 안타깝네" "학대가 무슨 몽둥이로 패고 집어던지고 해야 학대인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막대하는 저모습이 학대다. 평소에도 꾸준히 저러니까 저렇게 자연스러운거다. 아직 어린애를 비난하기보단 부모가 부족한게 맞다.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됐다. 구사랑의 인스타그램은 댓글 막기에 이어  비공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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