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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Coldplay), 8집 발매 후 월드투어 중단한 사연은?…‘기후 변화 대응책 찾기 위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1.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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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월드투어를 중단한 이유가 방송에서 등장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서는 콜드플레이가 월드투어를 중단한 이유를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에 대한 답은 바로 환경보호를 위해서였다.

콜드플레이
콜드플레이

지난해 11월 19일 BBC는 콜드플레이의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이 "앞으로 투어가 어떻게 환경에 도움이 되고 지속될 수 있을지 2~3년 간 고민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본래 신보를 낼 때마다 월드투어를 진행하던 이들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월드투어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요르단서 공연을 진행했다.

그 이후로도 콜드플레이는 유명한 지역에서의 공연을 펼치지 않고 있으며, 모든 수익은 환경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1998년 결성된 콜드플레이(윌 챔피언, 가이 베리먼, 크리스 마틴, 조니 버클랜드)는 'Viva La Vida', 'Fix You', 'Yellow' 등의 곡으로 유명하다.

국내서는 2017년에 내한공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집 'Everyday Life'를 발매하고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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