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프리한19' 포르투갈 여행 특집, 원조 에그타르트+'물감잼' 소개

  • 조현우 기자
  • 승인 2020.01.20 22:5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우 기자]
'프리한19'에서 포르투갈 여행 특집에서 줄 서 먹는 에그타르트와 '물감잼' 등을 소개했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우리는 단내 투어로 간다! 포르투갈 19' 특집이 진행됐다. 현재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은 직항으로도 항공 운영이 되고 있을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뜨고 있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늘의 프리한 데스크는 여행 크리에이터인 쏘이가 맡게 됐다.

첫번째 토픽으로는 포르투갈의 대표 도시 '포르투'에 위치해 있는 해리 포터 팬들의 성지 카페가 공개됐다. 이어 동화책 속에 들어가 있는 것만 같은 '럭셔리 끝판왕 호텔'이 소개됐다. 한석준은 호텔의 멋진 풍경에 "저런 곳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라고 얘기했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포르투갈 대항해 시대의 유산]
역사의식이 투철하다는 전현무 기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포르투갈의 역사와 자부심을 찾아 나섰다. 1498년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가 최초로 유럽에서 인도까지 신항로를 개척했는데, 그 결과 대항해 시대의 중심에 포르투갈이 섰다고 한다. 마누엘 1세는 바스코가 찾은 예배당 자리에 수도원을 설립하라고 명령을 내렸고 약 100년 후 제로니무스 수도원이 설립됐다. 배와 닻줄 문양이 장식된 석묘에 신항로를 개척한 탐험가 바스코가 영면해 있다. 오상진은 "먹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공부하는 투어도 재밌는 것 같아요"라고 얘기했다. 포르투갈 고유의 건축 양식 마누엘 양식 또한 소개됐다. 화려하고 섬세한 문양과 둥근 아치가 특징인 마누엘 양식. 이 양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화랑이다. 뾰족한 첨탑과 둥근 아치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SNS에 소문난 '리스본 먹플레이스']
포르투갈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장이 소개됐다. 포르투갈 시장들 중 꼭 가야 할 곳을 한석준 기자가 소개했는데, 포르투갈 리스본의 대표 전통 시장인 히베이라 시장은 그 가운데서도 가장 유명한 시장이다. 고풍스러운 외관이 돋보이는 입구와 더불어 채소, 과일, 기념품 등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이 곳. 시장 내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는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한다. 바로 리스본 최대의 푸드 마켓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2014년 개장한 이곳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인기있는 레스토랑이 전부 모여든다고 한다.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문화라는데, 포르투갈 대표 음식인 바칼랴우, 참치 타르타르, 폴부, 해물밥부터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다.

[포르투갈의 랜드마크는?]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 나라에 오면 1순위로 들리는 곳 중 하나가 남산 서울타워다. 포르투갈의 리스본을 찾은 관광객들도 기본 1시간 대기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45m의 엘리베이터를 타러 간다고 한다. 바이샤 사도 역에서 약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라 불린다. 1902년 포르투갈 건축가가 만든 이곳은 유명 건축 평론가 마크 어빙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로도 소개됐다. 포르투갈의 역사적 명소로 자리잡은 이곳을 만든 건축가 라울은 에펠탑을 만든 건축가 귀스타브 에펠의 수제자라고 한다. 스승 에펠의 영향을 받은 그는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의 주요 구조재로 철을 선택했다고. 외부와 달리 내부는 목조로 만들어 따뜻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15층 꼭대기에서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전망대가 특히 인기다. 

[포르투갈에서 Pick! 커틀러리]
포르투갈에서 꼭 쇼핑해야 할 것은 바로 커틀러리 식기다. 커틀러리계 명품으로 불리는 브랜드가 포르투갈에 있다는데, 특히나 명품으로 불리는 이유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커틀러리와 다르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수공예 커틀러리라고 한다. 전현무는 레스토랑에 가면 꼭 나이프를 본다고 하는데, 나이프를 보면 포르투갈 것이 많다고 얘기했다. 많은 커틀러리 중에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커틀러리가 인기라는데, 호세 호아킴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고 전해진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식기와도 조화가 좋고, 특히 아시아인들이 뜨겁게 사랑해 젓가락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이 큐티O 커틀러리는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 구입하기 힘든 컬러인 하늘색, 민트색 등을 현지에서는 구할 수 있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포르투갈 밤 문화 즐기기 <파두>]
스페인 전통 공연 '플라멩코'가 있다면 포르투갈의 전통공연에는 '파두'가 있다. 파두는 포르투갈의 전통 대중가요다. 잔잔한 기타 멜로디와 애절한 음색이 특징인 이 파두는 구슬프고 애잔한 선율을 보통 지니고 있다. 포르투갈에서 파두 공연을 보지 않는 것은 포르투갈을 안 간 것이나 다름 없다고. 포르투갈인들의 영혼 같은 음악이 바로 파두라는데, 2011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숙명을 뜻하는 파툼에서 탄생된 파두는, 처연한 삶의 한이 배어있다고 한다. 보통 파두 공연은 파두 하우스에서 식사하면서 관람을 하게 되는데, 전현무는 리스본의 여러 파두 하우스 가운데서도 1947년에 문을 연 전통 파두 하우스였다. 다른 파두 하우스와 달리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노란색 벽과 아치형 인테리어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더불어 파두의 국왕이라 불리는 안토니오 호샤와 히카르두 히베이루, 레니타 젠틸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클래식기타와 기타라의 반주에 맞춰 부르는 애절한 파두는 1부 공연에 이어 2부 공연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꼭 먹어야 할 전통 '샌드위치']
포르투갈 여행객들이 강력 추천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국민 샌드위치 '프란세지냐'다. 평범한 샌드위치와는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이 샌드위치는 '작은 프랑스 소녀'를 포르투갈어로 뜻한다. 프란세지냐를 만든 포르투갈인 셰프 다니엘 다비드 다 실바는 프랑스로 이민을 간 뒤 프랑스 음식을 포르투갈 음식에 적용해보자며 크로크므시외를 포르투갈 스타일로 변형했다고 한다. 프란세지냐를 처음 맛본 손님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다고. 이후 포르투갈 전역에 확산되며 전통 샌드위치가 되었다. 식빵 위에 고기 패티가 올라가고 이어 소시지와 햄이 들어간다. 이어 고소한 치즈가 여러 장 들어간 후 피리피리 고추와 토마토를 이용해 만든 소스까지 끼얹으면 완성이 된다. 전현무는 프란세지냐 맛집으로 상 벤투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프란세지냐 전문점 카페 산티아O를 소개했다. 이 음식점의 경우, 촉촉한 달걀 반숙과 감자튀김과 프란세지냐가 함께 나온다고 한다. 

[메이드 인 포르투갈, 원스톱 쇼핑!]
온종일 해도 부족한 쇼핑 일정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리스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편집 숍은 호시우 광장에서 약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을 꼭 찾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모두 '메이드 인 포르투갈' 상품만 취급하기 때문인데, 최고의 기념품 가게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곳에서 꼭 필수로 사가야할 아이템이 몇가지 있다는데, 코르크참나무 최대 생산국인 포르투갈 답게 코르크 제품을 꼭 사와야 한다고 한다. 냄비 받침이나 접시, 도마 등을 한화로 1만 5천원 대에 구매 가능하다. 두번째는 포르투갈의 대표 공예품인 아줄레주 타일이다. 세번째는 포르투갈의 국민 치약이다. 부드러운 질감과 개운한 민트 향이 특징이라고 한다. 포르투갈의 왕실 비누도 그 주인공이다. 클라우스 포르O도 구입이 가능하다. 마지막 쇼핑템은 바로 올리브 오일이다.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올리브의 품질이 매우 우수한 포르투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중 전문가도 매우 극찬한 오일인 마그나 올레O 올리브오일을 팔고 있다고 한다. 

[포르투의 뷰티풀 핫플 투어]
포르투에 위치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들'이 있다고 한다. 포르투의 뷰티풀 투어 탑 투를 한석준 기자가 소개했다. 첫번째 뷰티풀 투어지는 여행의 시작과 끝인 상 벤투 역이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아름다운 역사 내부는 미술관을 방불케한다. 미국 여행 전문 잡지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는데, 역사 내부를 장식한 약 2만 장의 아줄레주 타일이 인상적이다. 두번째 뷰티풀 투어지는 상 벤투 역에서 10분 거리 위치해 있다. 2011년 세계적인 전문 여행지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서점'으로 선정된 렐O 서점이다.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와 더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서점. 이 서점의 계단은 '해리포터' 속 움직이는 계단에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꼭 보고 와야할 진귀한 책이 있는데, 바로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담긴 '어린왕자'의 초판이 있다고. 

[포르투갈에서 만나는 파라다이스]
한석준 기자는 해변 여행 코스를 설계했다고 전했다. 포르투갈 남부 도시인 라고아와 라구스. 라구스는 포르투갈의 파라다이스로 불린다. 라구스를 찾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도나아나 해변이다. 푸르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만난 아름다운 이 풍경은 온몸으로 만끽하는 방법인 보트 투어가 존재한다. 이어 카약 투어, 돌고래 투어까지 존재한다는데, 오상진은 "셋 중에 뭘 해도 재밌겠다"며 감탄했다. 라구스에서 30분 정도 가면 있는 라고아에는 '베나길 동굴'이 있다고 한다. 동글 천장 한가운데 뚫린 커다란 구멍과 그 구멍 사이로 보이는 청명한 하늘은 모두를 감탄케 하기에 충분한 풍경이다. 이 동굴 투어의 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에 방문하는 게 제일 좋다고 한다. 이 시간대가 선라이트 피크 타임이기 때문이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포르투갈 쇼핑템 '스페셜 캔']
포르투갈 쇼핑템을 검색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는데, 바로 통조림 캔인 정어리 통조림이다. 포르투갈인의 소울 푸드라는데, 정어리 통조림 본고장에서 제대로 된 정통 스페셜 캔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호시우 광장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통조림 숍인지 놀이동산인지 헷갈릴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이곳은 훈제 연어, 바칼랴우, 문어, 참치 등 18종류의 통조림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인 정어리 통조림에는 년도와 함께 해당 연도에 태어난 유명인의 이름이 적혀 있다. 이 곳의 정어리는 올리브오일에 삭혀 비린 맛을 싹 잡았다는데, 고소하고 짭조름한 풍미가 입맛을 돋워준다. 

[당일치기! 포르투갈 근교 여행]
최근 리스본 여행자들 사이 인기 근교 여행지로 떠오른 이곳은 신트라다. 리스본에서 열차로 약 40분 소요되는 신트라는 과거 영국 낭만파 대표 시인 바이런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예찬했다고 한다. 신트라 역에 도착했다면 434번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성은 "여기 테마파크야?" 싶을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과거 포르투갈 왕실의 여름 별궁으로 사용한 페나성에 들어가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서 육지가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 포르투갈 대표 시인 카몽이스의 글귀가 새겨진 탑이 있는 이곳은 호카 곶이다. 호카 곶엔 특별한 건 없지만 특별했다, 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후기는 유럽 대륙 끝에 선 추억이 얼마나 특별한 체험이었는지를 상기시킨다. 이어 아름다운 절벽 마을 아제나스 두 마르는 '인생샷' 욕구를 절로 불러 일으킨다. 

[한국인도 반할 '포르투갈의 매운맛'/포르투갈 대표 소울 푸드]
포르투갈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가운데 하나로 닭 요리가 꼽힌다. 익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이 치킨은 피리피리 치킨으로 포르투갈식 치킨이다. 과거 포르투갈령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전해진 피리피리 고추로 만든 소스를 그릴에 구운 닭과 곁들이면 완성되는 요리다. 전기구이 통닭과 비슷하지만 식감은 더 보들보들하다고 한다. 피리피리 치킨 '맛집'은, 호시우 광장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 본자O에 있다고 한다. 바삭바삭하고 육즙이 가득한 피리피리 치킨을 먹을 수 있는데, 이 치킨에 피리피리 소스를 더해 먹으면 매콤하면서 달콤하고 새콤한 맛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어 전통 식당의 단골메뉴인 바칼랴우도 유명하다. 바칼랴우는 소금에 절인 대구를 의미한다. 500년 전부터 내려오던 전통 음식으로, 요리 방식에도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이거 타고 리스본 완전 정복!]
리스본의 황금 노선이 바로 28번 트램이라고 한다. 28번 트램과 함께라면 리스본 '노른자' 투어를 떠날 수 있는데, 먼저 리스본의 일출, 일몰 스폿인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를 갈 수 있다. 이어 스페인에서 대서양으로 흐르는 테 주 강을 지난다. 리스본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상 조르제 성도 가며 리스본 대표 관광지들을 한번에 여행 가능하다. 거리 풍경들과 골목 풍경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다는 것도 28번 트램의 좋은 포인트다. 그런데 28번 트램을 타려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28번 트램의 기점에서 탑승하는데, 이곳은 늘 관광객들이 많다. 오히려 종점인 캄푸 오우리크 정류장으로 가면 한산한 곳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 바바 비아O, 리스보O 카드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1위 후보-포르투갈에도 악마의 잼이 있다?]
먼저 소개한 쇼핑템들을 받고 정말 특별한 아이템을 공개한다는 오상진 기자. 물감처럼 보이는 형형색색의 튜브는 얼핏 보면 미술용품과 같다. 이 튜브의 정체는 다름아닌 잼이다. 유럽판 '악마의 잼'이라 불린다는데, 일명 물감잼으로 알려져 있다. 포르투갈 현지에서도 오직 포르투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이 잼은 플로레스 거리에 위치한 매장 메이아 두O에서 구할 수 있다. 이 잼들은 과일, 향신료, 와인, 초콜릿 등 다양한 재료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잼으로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그간 맛본 적 없는 잼의 신세계를 맛볼 수 있는데, 물감잼 중에서도 오렌지 마데이라 와인잼이 특히 유명하다. 두번째로는 한국인 입맛에 딱이라는 펌킨 오렌지잼이 있다. 상큼한 허브 로즈메리에 꿀, 향긋한 시나몬과 포트와인이 첨가된 상큼한 오렌지 맛과 담백한 호박 맛이 찰떡 궁합이라고 한다. 식품계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기도 한 인기절정 초콜릿 스프레드 3종 세트까지. 물감잼의 가격은 잼 1개당 5유로라고 한다. 게다가 유리병이 아닌 튜브형 제품이라 깨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1위 후보-포르투의 낭만을 담은 와인]
유럽 와인 생산국 TOP 5에 꼽히는 포르투갈. 포르투 도루강 인근에서 제조하는 포트와인이 매우 유명하다. 17세기 포르투갈에서 영국으로 와인을 수출할 때 와인이 변질되지 않게 브랜디를 넣은 것이 시초로, 일반 레드와인보다 도수가 높다. 포도주와 브랜디를 섞었다니 맛이 궁금할만한 포트와인. 이 포트와인을 즐길만한 투어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약 3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와이너리는 오크통으로 가득 차 있는 창고에 달콤한 향이 진동한다. 이곳에서 포트와인 종류와 제조 과정을 알아볼 수 있고 두 가지 종류의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다. 단돈 15유로면 와이너리 투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까지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두번째 포트와인 코스는 도루강과 포르투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통유리 카페 에스플라나다 도 텔레페리에서는 단돈 4유로로 포트와인 한 잔을 즐길 수 있다. 초보자는 테일O의 파인 타우O, 애호가는 다O 빈티지 와인을 추천한다고 한다.

[1위 후보-포르투갈에 가야 하는 진짜 이유!]
포르투갈 원조 에그타르트는 꼭 맛봐야 한다는데, 수많은 에그타르트 중에서도 원조 중의 원조가 따로 있다고 한다. 제로니무스 수도원 옆에 있는 이 곳이 바로 그 장소. 에그타르트의 원조 레시피를 전수받은 곳이 파스테이스 벨O 식당이다. 약 1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무려 400석 규모를 자랑한다. 진한 비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다.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는 슈가 파우더와 시나몬을 마구 투하해 먹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여러 누리꾼들은 "그동안 내가 먹은 건 에그타르트가 아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늘의 데스크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쏘이가 1위를 발표하게 됐다. 쏘이는 "안녕하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오늘 기사 총평에 대해 그는 "포르투갈은 음식과 관광지 두 개를 다 잡을 수 있는 곳인데요. 19개의 기사를 보면서 한 권의 포르투갈 가이드북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프리한19의 기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이어 1위 특종 발표 시간, 쏘이는 '포르투갈에 가야 하는 진짜 이유!'를 선정했다. 한석준은 기쁨에 전현무와 하이파이브했고, 쏘이는 "포르투갈에서 파는 에그타르트는 그 어떤 나라도 흉내내기 힘든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언젠가 가신다면 하루에 한번쯤은 꼭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추천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9시 50분 XtvN에서 방송된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 '프리한 마켓10'과 비슷한 포맷을 갖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오상진, 한석준, 전현무가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뽐내고 있다. 지난 회차에는 다시 한번 팝송 특집을 선보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리메이크 특집, 힐링 특집과 같은 다양한 토픽이 관심을 얻고 있으며 세 MC의 케미스트리와 더불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많이 나와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시청자들에 화제를 모으는 프로그램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