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뉴이스트(NU’EST) 아론이 9년 만에 골프 연습에 돌입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아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9년 만에 연습하니까 너무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아론은 골프채를 들고 멋지게 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꽤나 강한 소리가 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그의 안정적인 자세가 눈길을 끈다.
앞서 아론은 지난 2018년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다양한 스포츠를 접했음을 밝혔다. 골프를 비롯해 수영, 배구 등을 했던 그는 골프 실력에 관해 “핸디캡 81타 9오버파의 싱글 플레이어”라고 말했다.
또한 골프 대회에서 신인상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졌다고 언급했다.
누리꾼들은 “어머 오빠 나이스 샷”, “곽아론 완전 머시써”, “와 핵 멋있어요”, “와 내 심장 떨어졌다가 들어왔어”, “하 섹시남”, “멋져 가가론”, “잘 생겼다 곽아론”, “꽉 사장님 나이스 샷. 멋지다”, “잘 친다 아론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론이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10월 ‘LOVE ME’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0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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