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한 성수동1가 소재 수제버거 맛집이 화제다.
20일 SBS ‘생방송투데이’의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는 서울 도봉구 소재 오빠만두 맛집을 찾았다.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SBS ‘생방송투데이’ 2493회에서 ‘고수뎐’ 바다부터 한라까지 제주본색(本色) 향토밥상, ‘이 동네, 환상의 코스’ 맛의 현상수배 화성시 동탄길 편 - 조개전골칼국수 & 돼지생갈비 & 양고기요리, ‘대박신화 어느 날’ 성수동 골목 속 미국 LA버거, ‘체크리스트 내 몸을 부탁해’ 우리가 알던 관절건강삭식 등 다양한 정보 또는 맛집과 명소가 두루 소개됐다.
뚝섬역 인근 성수동 골목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미국 버거 챔피언이 만든 아메리칸 수제버거를 내놓는 곳이다.
미국 ‘베스트 버거 어워드’에서 1위를 3번 수상했고, NBA 스타 더마 드로잔의 개인 셰프로 일했던 에드워드 하 셰프의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장소다. 최고의 셰프가 최상의 재료들로 만들어내는 수제버거다.
매일 만드는 신선한 우유빵에 최상급 와규 패티와 직접 기른 채소를 사용해 더욱 믿음이 간다. 소스 또한 모두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가격대는 6천~1만4천원 수준이다.
SBS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는 평일 저녁 6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