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주소녀, '아이돌룸' 출격…'999 멤버' 되기 위한 설 특집 오디션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이돌룸'에 우주소녀가 출격해 폭풍 예능감을 예고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우주소녀가 출연한다고 알려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주소녀는 '아이돌룸' 설특집 자진 신청 오디션에 영상을 보내며 출연하게 됐다.

이에 연정은 "설 특집하면 시청률이 꽤 나올 텐데 또 저희를 불려주시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해 정형돈에게 "자본주의에 물들었다"는 말을 들었다.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왜 오디션을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보나는 "노후 생활이 좋다고 (들었다)"고 말하며 999멤버가 되기 위한 오디션에 들어갔다.

999멤버가 되기 위해 우주소녀 멤버들은 디스전으로 오디션 문을 열었다. 또한 서로의 정수리를 마주 대고 자리싸움을 하는가 하면 뿅망치 게임을 하며 살벌한 오디션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소리를 지르는 우주소녀가 버거운 듯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손을 내젓는 정형돈의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아이돌을 전체적으로,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