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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백반집이랑 똑같아" 백종원, 이대 백반집 저격이었나…'백반집' 새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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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더 본 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백반집'을 새로 오픈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지뉼랭가이드에는 '백종원이 빡쳐서 직접 만든 백반집에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리뷰 영상이 게재됐다.

백종원 대표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백반집 '제순식당'을 오픈했다. 주메뉴는 제육볶음, 순두부 찌개, 임연수어구이 등이 있다. 가격은 7000원대.

지뉼랭가이드
지뉼랭가이드

이날 백종원의 백반집을 방문한 지누는 "메뉴가 이대 백반집이랑 똑같다"라며 "내부는 이전 라면제작소를 운영할 때와 거의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테스트 중이라 다양하게 실험 중이어서 그런건지 기존의 백종원 제육볶음 하면 딱 떠오르는 꾸덕한 제육볶음 맛은 아니었다"고 평했다.

한편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대 백반집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백종원이 화나서 만든 거 같다", "제육볶음과 순두부찌개가 어떤 음식인지 보여주려고 한듯" 등의 반응을 보냈다.

앞서 지난해 8월 백종원은 '골목식당'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했던 이대 백반집을 재방문 했으나 처음과 달리 초심을 잃은 주인의 모습에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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