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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젠이뚜(홍정오), 사칭 계정 법적대응 시사…"저를 죽이기 위해"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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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유튜버 젠이뚜(전 아임뚜렛, 본명 홍정오)가 사칭 계정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19일 젠이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심정이 담긴 랩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랩을 공개하기 전 젠이뚜는 자막을 이용해 "저는 부계정이 단 하나도 없으며 사칭 계정에 대해 변호사님과 상의했다"라고 밝혔다.

젠이뚜 유튜브
젠이뚜 유튜브

이어 "'젠이뚜' 상표 출원 심시가 끝나는 즉시 구글 본사에 협조 요청해 모조리 고소장 제출하겠다"라며 "저를 죽이기 위해 악의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모든 분들 또한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경고했다.

영상에서 젠이뚜는 노란 가발을 뒤집어 쓰고 랩을 했다. 
그는 "니체가 말하길, 나를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오히려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줌"이라며 "예지 누나 댓글 신경 쓰지 마요. 나도 마찬가지야. 그냥 나의 길을 갈 뿐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죽는 게 더 나을 것 같은 건 전 국민을 적으로 둔 게 나는 겁이 났었나봐"라는 가사가 담긴 내용으로 랩을 이어갔다. 

또한 젠이뚜는 "멀어지는 내 미래 기약 없는 내일에 하는 거라고는 랩질"이라며 "괜히 유튜브 하다 인생 말아먹은 레전드 어린애들 따라 하지 말어 귀에 새겨"라고 랩했다.

젠이뚜는 영상 설명에 추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3월까지 동영상 업로드 계획이 없었다"라며 "젠이뚜 촬영은 야외에서 이뤄질 예정이었는데 코스튬 의상은 지금 날씨에 입고 나가기가 무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이 없는 루머 때문에 이렇게나마 저의 솔직한 심정을 랩 영상으로 올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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