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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오민석, 조윤희의 집 담넘어 들어와서 석고대죄에 박해미 찾아와서 경악+막말…김미숙은 “그럼 만나야지”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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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에서 오민석이 조윤희의 집 담넘어 들어가서 석고대죄를 하고 박해미와 김미숙이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63~64회’에서는 설아(조윤희)는 전남편 진우(오민석)의 부탁으로 한달 간만 만나기로 약속했다.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해랑(조우리)은 진우(오민석)이 고가의 반지를 구매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를 듣게 된 화영(박해미)은 설아를 찾아가서 반지를 내놓으라고 행패를 부렸다. 이에 설아(조윤희)는 화영(박해미)에게 사탕 반지를 건넸지만 그래도 믿지 않은 화영은 믿지를 않았고 결국 진우와 삼자대면을 하게 됐다.

화영은 진우와 만나서 설아가 고가의 반지를 받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설아에게 계속 모욕적인 말을 했다. 설아는 화영을 골탕먹이기 위해 진우에게 "우리 근사한데 가서 식사를 하자"라고 제안했다. 진우(오민석)는 설아와 식사를 마치고 설아의 집으로 와서 무릎을 끓고 석고대죄를 했다.

화영(박해미)은 운전기사를 통해 진우가 설아의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달려왔고 영애(김미숙)과 영웅(박영규)에게 폭언을 했다. 화영은 영애에게 "당신이 이러라고 시켰어요?"라고 했고 영애는 싸늘한 표정으로 "뭐라고요? 온 김에 데려가라"고 말했다. 화영은 설아를 보자 "너는 꼬리가 몇개냐? 어떻게 해야 떨어져 나가겠냐?"라고 소리질렀다. 

그때 설아의 아버지 영웅(박영규)가 방에서 나오며 호통을 쳤고 "댁도 따님만큼 돈 좋아하잖아요. 얼마면 되냐?"고 말했다. 이에 영애는 진우에게 "돈은 됐고 자네. 우리 설아 좋아해? 그럼 만나야지. 이제 알았다. 당신을 보니 자식 내 맘대로 하는게 얼마나 꼴사나운 짓인지. 당신도 자식 일에 끼어들지 마라"고 말했다.

또 영애의 말에 진우는 기분이 좋아졌고 설아(조윤희)는 깜짝 놀라게 되면서 앞으로 진우와 설아 그리고 태랑(윤박)의 관계가 어떤 결말이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 것 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김청아 역에 설인아, 구준휘 역에 김재영, 김설아 역에 조윤희, 문태랑 역에 윤박, 도진우 역에 오민석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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