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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기가요’ 레드벨벳, 사이코(Psycho) 1위 트로피…SF9-에이티즈-베리베리-모모랜드-보이스퍼-동키즈-네이처-김연자 최고의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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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인기가요’에서는 노을, 레드벨벳, SF9이 1위 대결에서 1위를 발표하게 됐다. 

19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몬스타엑스, 에이프릴 이나은, NCT127의 진행으로 이번 11월 3째주에는 노을, 레드벨벳, SF9이 1위 대결을 펼치게 됐다. 

 

sbs‘인기가요’방송캡처
sbs‘인기가요’방송캡처

 

노을은 지난해 11월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공개하고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아픈 이별 과정 중에 있는 이들이 원없이 슬퍼하고 후회 없이 털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특히 노을 특유의 보이스로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라'는 가사는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기게 충분했다. 노을은 미니앨범 별 수록곡 '너 어땠을까'이후 약 1년 마네 돌아온 것인데 이번 신곡은 이별 후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술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떠오른 기억에 상대방을 추억하고 그리워 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레드벨벳의 '사이코(Psycho)'는 고혹적이지만 시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또한 SF9은 데뷔 4년 만 정규앨범을 처음내고 '굿가이(Good Guy)'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굿가이(Good Guy)'는 브리티쉬 스타일의 개러지 하우스 장르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자신감 넘치게 다다가는 당당한 매력을 담았다. SF9은 매번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수트를 입고 절도있는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김연자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아모르 파티'에 이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멜로디와 경쾌함이 돋보이는 곡인 '블링블링'의 인기로 트로트의 여왕 자리를 지어갔다.

베리베리(VERIVERY)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레이 백(Lay Back)'은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사복 패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이 백(Lay Back)'은 두려워하지 말고 더 솔직하게 내 안의 진짜 나를 마주하자라는 메시를 담으며 공개되자마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400만 뷰를 가쁜히 넘었다.

에이티즈(ATEEZ)는 글로벌 대세돌의 행보를 이어가면서 엔써'ANSWER'의 독보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모모랜드는 6인 (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으로 컴백하면서 첫번째로 부른 'Thumbs Up'은 그동안 발표한 '뿜뿜', 'BAAM'에 이은 중독성있고 발랄 상큼함을 전해 줬다.

또한 김연자, 네이처(NATURE), 동키즈(DONGKIZ), 드림노트, 모모랜드, 베리베리(VERIVERY), 보이스퍼, 비오브유, SF9, ANS, 에이티즈(ATEEZ), 이엔오아이(ENOi), 일급비밀, 정효빈, 투지가 라인업이다.

또 1위 트로피는 레드벨벳의 사이코(Psycho)로 돌아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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