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공부가 머니’ 가수 김민우X 딸 민정, 심리 검사…민정은 정서적인 안정만 있으면 상위 1% 가능-김민우는 “사별 슬픔 화장실에서 몰래 와인 마신 적”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7 23:1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가수 김민우와 딸 민정의 심리 검사 결과가 밝혀지고 손정선 심리가가 김민우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MBC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신동엽, 유진 진행으로 이병훈 교육연구소 소장, 전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손정선 아동심리가와 김지나 현직 초등학교 교사와 함께 '사랑일뿐야'와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른 가수에서 자동차 딜러로 직업을 바꾸고 성공한 김민우가 출연했다.

 

MBC‘공부가 머니?’방송캡처
MBC‘공부가 머니?’방송캡처

 

김민우의 아내는 3년 전 희귀성 난치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엄마의 부재로 너무 일찍 철이 든 딸 민정이 있었다. 김민우는 그런 딸 민정에게 표현이 서툴러서 고민이라고 전문가들에게 고백을 하고 솔루션을 진행하게 됐다.

민정이는 3년 전 엄마의 빈자리로 힘들어하는 아빠에게 "내가 세탁기 돌리는 법 배워서 아빠 셔츠 다려줄게요"라는 말을 하며 나이 답지 않은 의젓함을 보였다. 김민우의 이야기를 듣고 MC신동엽과 유진은 눈시울이 뜨거워졌고 김민우가 눈물을 흘리자 안타까움을 감추지 않았다. 

김민우의 딸 민정이는 기상 시간이 되면 알람 없이도 알아서 일어나고, 겨울방학 생활 계획표를 고등학교 플래너 수준으로 세워 칼같이 지켜나가는 등 열 두살이라고 믿기 힘든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독서가 취미라는 민정이는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대화를 할 대도 남다른 어휘 실력을 보는 모습에 놀라움을 줬다. 

김민우는 전문가들에게 "딸에게 공부를 하라고 해본 적이 없다. 너무 잘해줘서 고마운데, 언제나 완벽하게 끝내니까. 때로는 나이에 맞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희망을 말했다. 

손정선 아동심리가는 민정이의 지능검사를 했는데 "상위 5%, 심리적 정서적인 부분이 지능감사의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데 정서적인 안정감만 있으면 상위 1%가 될 수 있다"라고 알렸다. 

또한 손정선 아동심리가는 "추상적 추론 능력은 12살이후 부터 발달을 하는데 아직 12살이 되기 전에 민정이는 모든 것을 계획하는 것이 발달한 것 같다. 민정이는 요샛말로 찐어른이다. 인내력이 98%, 자율성 99%, 연감 100% 자기 초월이 82%이라고 하고 자신의 동갑 친구들을 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 손정선은 "민정이 보다 아빠 김민우씨도 심리검사를 했는데 3분의 2를 답변을 피했기 때문에 아버님이 더 걱정이다"라고 밝혔고 김민우는 "딸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화장실에서 몰래 화인을 마시면서 운적도 있다"라고 고백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공부가 머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교육 코디네이터가 떴다! 공부하는 자녀들과 고민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검증된 기관과 교육 전문가들의 솔루션으로 교육비는 줄이고 자녀의 재능은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1급 비밀 교육법을 제시하고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