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남주혁의 올블랙 공항패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남주혁은 디올 남성 2020 윈터 컬렉션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남주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한 올블랙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주혁은 모델 출신 답게 센스 있는 패션과 남다른 피지컬을 선보이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남주혁은 블랙 컬러의 봄버 재킷와 카고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새들 스트랩 백과 니트 패브릭 스니커즈를 착용해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성미가 느껴진다”, “키가 크니까 핏이 예쁘다”, “성숙해진 느낌이다”, “남자는 역시 피지컬”, “모델은 모델이다”, “키가 크고 잘생겨서 착장이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남주혁의 키는 187cm다.
한편 남주혁은 17일(파리 현지시간) 파리에서 진행되는 디올 남성 2020 윈터 파리 컬렉션 쇼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7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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