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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하진, 녹두빈대떡 비법 공개…유지인-조향기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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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녹두빈대떡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알토란’ 265회는 ‘2020년 쉽게 차리는 설 밥상 1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녹두빈대떡의 특별한 비법을 공개했다.

유지인은 “녹두빈대떡 하나 있으면 다른 전은 안 해도 될 만큼 설 밥상에 올리면 인기 만점”이라고 말했고, 조향기는 “녹두의 맛은 심심하면서도 고소한데, 전을 한 입 먹으면 고기가 살캉하고 숙주가 아삭하면서 한 전 안에 엄청난 재료들이 들어간다”며 “녹두전이지만 종합선물세트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MBN ‘알토란’ 방송 캡처
MBN ‘알토란’ 방송 캡처

녹두빈대떡 재료는 불린 녹두 6컵, 물 1컵, 돼지고기 100g, 데친 고사리 60g, 데친 도라지 60g, 데친 숙주 100g, 배추김치 120g, 실파 10줄기, 홍고추 1개, 고기 양념은 다진 파 1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2 작은 술, 깨소금 2 작은 술, 참기름 2 작은 술, 설탕 2 작은 술, 후춧가루 반 작은 술, 채소 양념은 다진 파 2 큰 술 반, 다진 마늘 1 큰 술 반, 참기름 2 큰 술, 깨소금 2 큰 술이다.

먼저 불린 녹두 6컵에 물 1컵을 넣고 알갱이가 있도록 믹서기에 간다. 채 썬 돼지고기 100g에 다진 파 1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2 작은 술, 깨소금 2 작은 술, 참기름 2 작은 술, 설탕 2 작은 술, 후춧가루 반 작은 술을 넣어 양념을 한다.

이어 데친 고사리 60g, 데친 도라지 60g, 데친 숙주 100g, 물기 짠 송송 썬 배추김치 120g에 다진 파 2 큰 술 반, 다진 마늘 1 큰 술 반, 참기름 2 큰 술, 깨소금 2 큰 술을 넣고 무친다.

간 녹두에 재료들을 넣고 섞은 후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넣는다. 실파와 홍고추를 고명으로 올린 후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어 부치면 녹두빈대떡이 완성된다.

한편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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