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로 돌아온 이연희가 '그라치아'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무심히 넘긴 단발에 커다란 슈트를 입은 이연희는 쿨한 느낌을 화보에 담았다.
인터뷰를 통해 이연희는 요즘 촬영 중인 드라마 이야기와 함께 그녀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생각과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을 맡은 그녀는 이번 역할을 위해 실제 강력반 형사들의 인터뷰 자료를 찾아보며 참고했다고 전했다.
'마음이 우아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연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1월20일에 발행되는 '그라치아'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7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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