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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역 배우 구사랑 양에게 BT21 선물 ‘가요대전 인연’…역시 ‘킹’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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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산타클로스가 됐다.

16일 아역 배우 구사랑 양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BTS) 지민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랑 양은 지난해 25일 ‘2019 SBS 가요대전’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합동 무대를 꾸렸던 아역이다. 당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며 화려한 공연을 선사했다.

지민-구사랑
지민-구사랑

구사랑 양은 유튜브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보내준 박스를 언박싱하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풀어본 상자 안에는 BT21 굿즈가 가득 나와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각종 공책과 필기구, 실내화 등이 빠짐없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구사랑 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민에 대해 “너무 착해요. ‘진미’ 오빠는 비티21 집으로 택배 보내주세요. 가식적이지 않아요.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오빠들 최고”라고 부연을 덧붙였다.

지민의 이러한 훈훈한 모습은 SNS에서 실시간 트렌드로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구사랑 양이 인스타그램에서 ‘지민’을 ‘진미’로 오타 낸 그대로 팬들 역시 ‘진미오빠’라고 부르고 있는 상태다.

팬덤 아미를 포함한 누리꾼들은 “지민이 약속 꼭 지키고 빈말은 안 하는 사람인데 특히 아이들과의 약속은 더 소중히 여기는 것 같다”, “진미오빠 세상 다정해, 최고야. 대박. 어떡해. 내가 이래서 진미 오빠를 좋아하는 거야”, “날개 없는 천사란 이런 것인가”, “애기 너무 부럽다”, “진미 오빠 나 2학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금일 선공개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2월에는 본격적으로 컴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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