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전현무가 진행 중인 ‘TMI NEWS’에서는 그의 사주를 점쳤다.
지난 15일 방송된 엠넷 ‘TMI NEWS’에서는 MC 전현무와 장도연의 사주가 공개됐다.
이날 먼저 전현무의 사주가 공개됐다. 장도연은 첫 줄부터 “여자가 있다”며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집요한 여자 같은 사주”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내심 안심한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2020년 상반기는 많은 변화가 올 수 있으나 투자나 사업 욕심은 절대 안 된다”며 “2022~2023년에 결혼할 운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구설수가 온다면 “여자 문제로 오지 다른 것은 문제없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특히 건강에서도 폐, 호흡기, 대장 쪽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전현무는 15살 연하의 아나운서 이혜성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많은 화제가 됐다. 여자친구 이혜성은 ‘편스토랑’에 출연해 훌륭한 요리실력은 물론 전현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전현무는 현재 ‘해피투게더4’, ‘문제적 남자’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JTBC ‘돈길만 걸어요’를 통해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7 0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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