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걸그룹이 아버님이라 부르는 ‘장현성 아들 준우’ 최근 근황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최근 장현성 아들 준우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출연해 아들 준우, 준수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장현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당시 훈훈한 두 아들의 외모 때문에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여학생이 많았냐는 질문에 “길 가면 여학생들이 장난으로 그렇게 말한다”며 “방송국에 지나가도 걸그룹이 아버님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현성 아들 준우-준서-양택조 / 방송 캡처
장현성 아들 준우-준서-양택조 /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이어 두 아들의 최근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준서는 물론 준우의 훈훈한 외모 덕분에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를 본 전현무는 “거의 차은우급이다”라고 말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장현승은 3년 동안 제주살이를 했었다고 밝히면서 가족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도시 생활이 좋은 점만 있는 게 아니라서 어릴 때 자연과 함께 놀게 해주고자 떠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치킨 배달이 되는 도시에 와 아이들이 좋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현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두 아들과 유쾌한 일상을 전한 바 있다.

현재 준우는 외고 2학년에 진학 중이며 준서는 중학교 1년이다. 장현승 아내의 아버지는 양택조로 알려졌다.

현재 장현성은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 ‘본 대로 말하라’는 2월 1일 첫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