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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RUN(런)’ 지성, 피렌체로 떠나기 전에 이봉주 만나 “연예인 보는 것 같아”…D+1일 전 황희는 과연 대회에 나갈 수 있을까?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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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RUN(런)’에서는 런티스트들이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를 만나서 코칭을 받게 됐다. 

16일 tvN에서 방송된‘RUN(런)’에서는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이 피렌체 국제 마라톤 대회를 도전하는 마라톤 도전기가 나왔다. 

 

tvN ‘RUN’방송캡처
tvN ‘RUN’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이 비오는 거리를 우비를 뒤집어쓰고 '나빌리오' 운하를 달리는 모습과 강기영이 청룡영화제 조연상 후보로 서울에 가는 모습이 나왔다. 

오늘 방송에서 지성은 "이 피렌체에서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가고 싶다. 2시간대는 아니더라도, 3시간대도 아니더라도, 4시간대에 완주만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자신의 목표 밝혔다. 이후 지성은 황희와 이태선과 의지를 다지며 새벽 러닝을 하게 됐고 이태선은 "피렌체에서의 새벽 러닝에 여기가 내가 생각했던 유럽 거리인 것 같다. 길도 좁고 그런 아기자기한 것들이 너무 예뻐서 내가 생각했던 그런 유럽이랑 딱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런티스트 멤버들이 이탈리아로 출발하기 전에 연습을 위해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이때 범상치 않게 달리는 러너를 발견했고 멤버들은 그가 마라톤 선수 이봉주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 강기영은 "멀리서 봤을때 그냥 조깅하는 동네 아저씨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지성은 이봉주를 향해 "이렇게 보니까 연예인을 보는 거 같다"라고 기뻐했고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에게 1대 1 코칭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는 지구 4바퀴라는 거리를 뛴 기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봉주는 4인방과 직접 서울 한강 공원을 달리게 됐다.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은 42.195km라는 풀코스 러닝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이봉주 표 속성 마라톤 완주법 지도를 받게 됐다. 이봉주는 멤버마다 일대 일 코치를 해주며 조언을 했고 잘못된 뛰는 습관으로 무릎이 아픈 황희에게도 진심어인 조언을 했다.

또한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갔던 강기영이 돌아오고 얼마 남지 않는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을 하게 됐다.

또 점점 무릎의 통증이 악화되는 황희의 모습이 나왔고 과연 황희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피렌체 국제 마라톤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를 하게 된 멤버들은 한강 특별 훈련을 시작하고 새벽 장거리 훈련과 피렌체 코스 실전 훈련등 다양한 연습을 하게 됐다.

‘RUN(런)’은 기록을 위한 질주가 아닌 일상의 즐거운 달리기를 위해, 아름다운 러닝 스팟을 찾아 함께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tvN 예능프로그램 ‘RUN(런)’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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