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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클로렐라 햄버거, 유튜버들도 반하게 만들어…하루 평균 판매량만 300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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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서민갑부’서 유튜버들도 반하게 만든 햄버거 가게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서는 경기도 광명시의 시장서 클로렐라 햄버거를 판매하는 김영근-김화숙 갑부가 출연했다.

두 부부가 판매하는 햄버거는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화제를 자랑했다. '하얀 트리'와 '입 짧은 햇님' 등이 먹방을 선보여 SNS서 주목받게 된 것.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때문에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옛날 햄버거임에도 20~30대들이 많이 찾아왔다. 

게다가 2,000원이라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제작진도 역재생으로 확인해볼 정도로 토핑이 꽉꽉 채워져 있었다.

갑부는 하루 평균 약 300개 이상의 햄버거를 판매한다고 밝혔는데, 엄청난 양의 햄버거를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재료를 투입하는 순서는 반드시 지킬 정도로 제작과정이 통일되어 있었다.

오랜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레시피로 만들어낸 햄버거 덕분에 두 부부는 갑부로 등극할 수 있었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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