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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한 2골차 이상 꺾어야 8강 가능성…최종전 결과에 따른 순위 및 대진표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1.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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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한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노리는 가운데, 경우의 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베트남은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 15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서 북한과 2020 AFC U-23 챔피언십 D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앞서 UAE, 요르단과 모두 0-0 무승부를 기록한 베트남은 북한을 반드시 꺾어야만 8강행을 노려볼 수 있다.

AFC 공식 인스타그램
AFC 공식 인스타그램

같은 시각 부리람에서 경기를 펼치는 UAE와 요르단은 각각 1승 1무로 승점 4점을 거둔 상황. 지지만 않는다면 양팀 모두 8강에 오를 가능성이 있어 서로 비기기 작전으로 나갈 공산도 크다.

그러나 양팀의 경기가 0-0으로 끝나고 베트남이 북한에 2골차 이상의 승리를 거둘 경우 베트남이 조 2위로 올라서기 때문에 요르단으로서도 방심할 수 없는 경기다.

하지만 베트남이 북한에 승리하고 요르단과 UAE가 득점을 기록한 채 무승부를 기록하게 될 경우엔 AFC의 규정에 따라 승점이 같은 세 국가간의 골득실과 다득점을 따지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 베트남은 양 팀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기 때문에 북한을 몇 점차 이상으로 꺾더라도 탈락하게 된다.

베트남이 8강에 오를 수 있는 경우의 수 중 베트남이 조 2위로 올라서면 대한민국과 맞대결을 펼치며, 조 1위로 올라서면 우즈베키스탄과 8강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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